항모 편대의 정찰능력의 조정을 위해 다음의 대공 및 스팟 메커니즘 변경 테스트를 위한 CBT가 따로 개설되어 테스트될 예정입니다.
- 이 테스트에서는 North(북녘)맵에서만 되며 다음 4가지의 변경사항을 가진 특수 날씨가 적용됩니다.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 4가지가 있습니다.
1. 대공포를 잠그면 항모 편대는 군함 탐지가 안됩니다. 만약, 대공포를 활성화 시키면, 편대가 대공포 최대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군함 탐지가 됩니다.
2. 게임 시작 첫 10분동안은 대공포를 잠그면 항모 편대는 군함 탐지가 안됩니다. 만약, 대공포를 활성화 시키면, 편대가 대공포 최대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군함 탐지가 됩니다.
3. 대공포를 잠그면 게임 초반에는 항모 편대는 군함 탐지가 안됩니다. 20분 동안 대공 피탐이 증가하여 원래 대공 피탐 사거리까지 증가합니다. 만약, 대공포를 활성화 시키면, 편대가 대공포 최대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군함 탐지가 됩니다.
4. 대공포를 잠그면 게임 초반에는 항모 편대는 군함 탐지가 안됩니다. 10분 동안 대공 피탐이 증가하여 원래 대공 피탐 사거리까지 증가합니다. 만약, 대공포를 활성화 시키면, 편대가 대공포 최대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군함 탐지가 됩니다.
- 이번 테스트는 다음과 같은 극한의 가설들에 대한 데이타 및 개선을 위한 방향등을 설정하기 위합니다.
- 이러한 메커니즘들은 현재 프로토타입으로서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 및 각종 데이타를 수집하기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구축 드뎌 살려주나보네
분산도를 늘려서 맞추기 힘들게 하든가 아니면 배들의 대공능력을 확 늘려주던가 그편이 더 나을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대 6~8대의 비행기만으로 저 대공포화를 뚫고 폭탄을 떨군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