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몬헌을 생각하시고 구르기를 많이 쓰시는데
구르기는 비추천 스킬입니다.
무적도 없고 이동거리도 짫을 뿐더러 이동속도도 달리기에 비해 형편없이 느리죠
(후딜도 무지하게 길어서 반격 타이밍도 한타이밍 늦어집니다)
구르기의 좋은점은 공격 후에
"조금이지만 캔슬이 된다는 점"
"자세가 낮아진다는 점"
"작은 몬스터는 통과할수 있다는 점"
이 세가지인데
캔슬의 경우 헤비캔으로 커버하면 구르기보다 빨리 빠질수 있으니
장점은 두가지 외에는 없군요.
이 장점도 정말 특이사항이 아니면 필요없는 특징이기 때문에
구르기에서 손을 떼시면 "몬헌"이 아닌 마영전에 적응이 되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IP.
구르기와 대쉬스매시는 이동거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동속도는 대쉬스매시가 빠르고
또한 스테미나가 1이라도 있으면 대쉬스매시를 발동할수 있기 때문에
특정 조건인 "자세가 낮아야 피해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쉬 스매시를 적극 이용해 공격을 회피하시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붉은폭군 봉산탈춤 혹은 평원의 바닥 가시회피가 대표적인 예이죠)
구르기는 비추천 스킬입니다.
무적도 없고 이동거리도 짫을 뿐더러 이동속도도 달리기에 비해 형편없이 느리죠
(후딜도 무지하게 길어서 반격 타이밍도 한타이밍 늦어집니다)
구르기의 좋은점은 공격 후에
"조금이지만 캔슬이 된다는 점"
"자세가 낮아진다는 점"
"작은 몬스터는 통과할수 있다는 점"
이 세가지인데
캔슬의 경우 헤비캔으로 커버하면 구르기보다 빨리 빠질수 있으니
장점은 두가지 외에는 없군요.
이 장점도 정말 특이사항이 아니면 필요없는 특징이기 때문에
구르기에서 손을 떼시면 "몬헌"이 아닌 마영전에 적응이 되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IP.
구르기와 대쉬스매시는 이동거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동속도는 대쉬스매시가 빠르고
또한 스테미나가 1이라도 있으면 대쉬스매시를 발동할수 있기 때문에
특정 조건인 "자세가 낮아야 피해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쉬 스매시를 적극 이용해 공격을 회피하시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붉은폭군 봉산탈춤 혹은 평원의 바닥 가시회피가 대표적인 예이죠)
저는 리시타 만렙찍고 심심해서 피오나 키우기 시작했는대 리시타때 버릇때문인지 구르기를 자주 쓰는 편이였는대 글을 읽어보니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나보군요.. 물론 몬헌은 사이트에 접속한적도 없다능..
저도 몬헌의 영향으로 구르기를 엄청 많이 하게 되네요 ㅋㅋㅋ = _= 피오나 하다보면 정말 몬헌 많이 생각남,,
피오나이지만 왠지 구르기를 자주사용......그냥 구른다는 모션자체가 좋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