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르신분들이 계시는듯 해서....
모든 이벤트를 완료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1-3의 유리아와 비요르를 구출하고 꽤뚫기를 남겨놓은 시점에..
모든 npc가 신전에 모이게 되는 시점이긴한데..
그냥 1-4만 남겨놓고.. 다 클리어 하셔도.. 모든 완백, 완흑, 메피스토 npc올킬까지 다 가능합니다.
아무튼...
필드의 마지막 보스를 잡고 나서 쐐기신전으로 돌아오면, 영상과 함께 신전 바닥이 박살납니다.
이시점부터는 레벨업은 불가능합니다.
화방녀에게 말을 걸면 강제로 지하 바닥으로 납치 당해게 되는데..
이후에도 말을 걸어봐야 벌래속으로 들어가라고만 하거든요..
아무튼 화방녀와 같이 다이빙을 하신후 벌레에 들어가기전 까지는 요석을 통해 신전으로 돌아와서,
다른일을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 입인지 뭔지에 들어가서 최종보스를 잡은 시점에서도... 마지막 기회가 있는데..
여기서는 밖으로 나가서 조금 이동하면 바로 엔딩각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아이템중 '요석파편'을 이용하면 신전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소울 가지고)
(아니면 기적의 '피난'스킬을 사용도 가능할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래서 최종보스까지 처리하고 난후 소울브랜드를 얻고 나서, 벌레속에서 탈주 후 데몬 브랜드와 같이
1회차에 바로 북부의 레갈리아를 만들수도 있고 그외 마저 하지못한 일들을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돌아갈때는 신전의 요석을 만지면 다시 벌레 뱃속으로 돌아 갑니다. 그 후 엔딩 선택해서 보시면 됩니다.
저런데에 요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