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좀 북미섭에서 멀티좀 돌아 봤네요...(PVP 잘못함)
4-1지역에서 침입으로 추적도 해보고, 3-3 황금떵머리로 참여도 해보고...
4-1지역 스타트 지역이 쌈질 하기 참 좋더군요.. 해보니 거기서 육체로 침입 기다리며,
상주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북레갈들고.. 휘두르는데.ㅎㄷㄷ 스처도 거의 반피 날아가는듯..
거기에.. 푸른팬까지 동원하고 오히려 잡으려 오시는분도 ㅋㅋㅋ
암튼 여긴 필드라서.. 몹잡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풀피 채우는것 보고 인사하고 칼 들이 미는데...
보다보면, 몹잡다 죽으시는분들도 좀 있으심.. 옆에서 보고 있어서 긴장해서 그런지...
글구 침입하자 말자 접종해버리시는분들도 꽤 있고. 암튼 재밌네요.. ㅎㅎ
3-3 황금 떵머리는...
1/3은.. 올라오다가 죽으심... 초반에 문어대가리 2마리가 좀 힘겹긴 한듯..
살아남은 사람들중 1/4 정도는 푸른팬 달고 들어오심.. 겁나 무서움.. ㅎㅎ
잘하시는분들도 많고, 꼼수로 투명화 걸고 들어와서. 갑자기 뒤잡당해서 놀란적도..
유저끼리도 투명화가 안보이는줄 몰랐네요..
암튼. 유저좀 늘어서 핑좋은 서버에서 놀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앉아서 폼잡고 있다가 뒤잡 당함.. ㅋㅋ 아니 일어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ㅋㅋ
패링만 들어갔어도... ㅠㅠ
저도 침입당하면서 느낀게 어설프게 풀씹으면 뒤잡 그냥 당함...
1-4지역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네 거기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의자를 등지고 약초 먹어야겠네요 진짜 ㅋㅋ
ㅎㅎ 후딜 없는 무기는 연속 뒤잡도..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