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6 엔딩 3회차까지 다보고
새 프로필로 다시 3회차까지 다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좀있음 나온지 어느새 1년이네요.
오늘 나이트폴이랑 스틸헤이즈 프라모델이
반다이제로 발매한다길레 오픈런해서 구입하고
나이트폴 먼저 바로 조립 시작해서 사진처럼 좀전에 끝냈습니다.
프로포션과 조형이 꽤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아코6도 멀티프로필 허용해주면 여러번 달릴텐데
그게 안되니 다시 잡기가 망설여집니다.
언젠가는 해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