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텟은 생명력 25 스테미너 20 기억력 16 근력 16 기량 12 지성 40 신앙 25 나머지는 마법사 초기태생입니다..
잡캐처럼 만들어서 그렇지 근력은 12, 신앙은 14 (어둠의 무기 신앙수치라서 흡향하면 더 줄일수도 있습니다..) 면 충분합니다..
반지는 세번째 용반지(체력, 스테미너, 장비중량 상승), 영창속도업+2 반지, 스테미너회복+2 반지, 칼날반지+1 입니다..
방패는 대장장이가 파는 물리차단 100% 카이트쉴드 (근력 12 요구)
지팡이는 죽은자 지역의 암술쓰는 마녀가 드랍하는 암술,마법,기적 동시 사용가능한 지팡이
무기는 어둠 10강 에스토크 입니다..
마법은 '어둠의 무기', '소울대검', '소울창' (강제 침입시엔 '중회복') 입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어둠무기 + 어둠인챈은 현재 사기에 가까울정도로 데미지가 강합니다..
어둠속성이 아니더라도 아직 효율적인 속성차단 방패가 공략이 안됬기에 속성무기 + 속성인챈은 어느정도 높은 데미지를 보장하죠..
개인적으로 전 순수 마법사는 PVP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전 상대가 언제라도 에스트병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저도 언제라도 마실 생각이니까요..
따라서 마법사는 한방마법만 아니면 거리만 벌려주면서 회복하면서, 마법 다 소모하길 기다리면 될뿐입니다..
그게 아니더라고 앞으로 회피하고 다가가면 마법사는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거의 없습니다..
근력캐의 경우 가드감쇄율이 약해서 힘들었는데, 회피위주와 간간히 마법을 섞어주면서 플레이하면서 기회를 보니 어느정도 할만하더군요..
주력딜은 어둠인챈을 한 에스토크 평타입니다.. 상대가 구를때는 마구 찌르기보단 약간 다가갔다가 엇박자로 때려주면 더 잘 맞습니다..
소울창과 소울대검은 견제기 및 막타용 입니다.. 상대가 회복할려고하거나 조금 거리가 벌어졌을 때 쏴주시면 됩니다..
방패없이 닥돌하는 유저들이 아직 많군요. ㅜㅜ 이도류는 지금카지는 불가능해보이네요.
이도류 무섭습니다.. 곡검류는 연타가 빠르고 스테미너를 많이 찍은 유저를 상대하자니 감쇄력이 부족해서 가드브레이크가 되기 쉽더군요..
전 순수 전사캐릭이라 마법을 안쓰는데, 대신 무기를 꽤 많이 교체하고 다닙니다. 보통 pvp 에서 어둠속성이 확실하게 딜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100% 커트 방패도 어둠속성으로 200정도씩 들어가니 보통 회피싸움을 유도시킨후에 뒤잡는 형식
님처럼 가드보단 회피를 즐겨하시는 분이 제일 무섭습니다..
회차진행할땐 바델직검 대용으로,대인전에선 버프받은 평타빨로 에스토크를 써야겠네요. 진짜 기량캐한텐 이젠 창,할버드,카타나밖에 믿을만할 무기가 얼마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