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딸 하반신 그리는데 시간 다 잡아먹음
ㅁㄴㅇㄹ
닥게유저들은 굳이 경고하지 않아도 카를라셋에 방패도없이 무기에 화염바르고 화신한테 패링걸려고 뛰어가는사람 없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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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명작이네요
크.. 뭔가 감동스럽네요. ㅠㅠ
와... 우럿습니다 ㅠㅠㅠㅠ 쿠라나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
와... 꽝꽝 우럮따..
츤데레찡 ㅠ
명작엔 추천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멋집니다
여기서도 추천
광광ㅠㅠㅠ 광광ㅠㅠㅠㅠ
스승님, 오 스승님..
만게에도 올리시더니 여기에도...! 좋아 더블추천이다
(찔끔) ㅠ
크...최고입니다 저또한 만화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추천 박아드리고 갑니다
후르쩍
동서남북으로 잔불을 치며 울부지저따ㅜㅜ
캬 그을린 호수의 시체를 이렇게 표현하실줄이야...갓갓! ㅠㅠ
오잉?? 그을린 호수에 쿠라나 시체가 있나요??
혼돈의 딸은 장님인데 어떻게 쿠라나가 괴물이 안된건지 단번에 알아챈거죠
느껴지는 마력에 혼돈의 주술이 섞여있지않으니까? 생각해보니 그보다는 쿠라그랑 주인공 구별도 못하는데 쿠라나는 한번에 알아보는게 더... 그냥 1000년전부터 서로 친숙한사이라고 칩시다
쿠라나센세... ㅠ
와... 죽인다....
누가 이글 설명좀 해주세요...닥솔4회차가 끝나가지만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크소울3의 그을린 호수 내 동굴이 데몬의 유적입니다. 다크소울1에서도 나온 지명이며, 주술서가 있는곳이 혼돈의 딸과 그 자매인 쿠라나의 시체 위입니다. 다크소울1과 3의 주인공이 같다는 설정인거같은데 다크소울1에서 쿠라나에게 주술을 배운 주인공이 3에서 쿠라나의 시체에서 주술서를 찾고 그 후 최종엔딩까지 진행한다는 이야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