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맵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풍차마을이란 곳을 들러봤는데
멀리서 보고 마을사람들이 하하하 웃으며 춤추고 있고
마을축제 중인 분위기길래
아 잠깐 쉬어가는 곳인가보다 싶어서
NPC 퀘스트 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마을에 입장하였으나
어느 시체혼령 NPC의 유언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 역시나 여기도 위험한 곳이구나..
알고보니 사람의 가죽을 벗겨내어 죽이고 그걸로 무슨 제물 의식? 같은 걸 하는 축제를 진행중인가보더군요
마을 사람 한놈 쳤더니 주변 인간들 눈빛이 벌개지더니
갑자기 분위기 바이오하자드4 시작마을...ㅋㅋㅋ
마을 보스 녀석 이름이 신의 가죽 어쩌고인거 보니
제 생각이지만 그동안 희생당한 사람들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추측됩니다
망할 보스 공격 은근 아프던데 어느 위대한 용사님의 메시지 팁덕에
마상전투로 치고 빠지기하면서 쉽게 잡았네요
공략 안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탐험하는 맛이 쏠쏠하네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