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가 참...
청아하네유
ㄷㄷㄷ
새로 저렙 협력캐를 만들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사인저장소 잘 찍기였거든요.
분명 흐느낌의 반도 쪽도
수요가 많을 거 같은데
과거엔 불려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신경써서 찍었더니
불려가면
스톰빌 성, 몬 성
그렇네유ㄷㄷㄷ
진짜 흡족~~~~
ㅋㅋㅋ
그 소리가 참...
청아하네유
ㄷㄷㄷ
새로 저렙 협력캐를 만들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사인저장소 잘 찍기였거든요.
분명 흐느낌의 반도 쪽도
수요가 많을 거 같은데
과거엔 불려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신경써서 찍었더니
불려가면
스톰빌 성, 몬 성
그렇네유ㄷㄷㄷ
진짜 흡족~~~~
ㅋㅋㅋ
ze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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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할때 하는 낙사는 정말 그 소리가 너무 좋아요~~~*^^* 우리들 닥소3할때 설리번 앞뒷마당 ,,,,거리서 아노르론도 구간.... 재미있게 pvp하다 상대가 너무 멋지면 양쪽 싸이드로 낙사 일부러 하던게 너무 생각나네요~ 악어 있는데서 사다리 타고 위아래로 서로 애매하게 놀다가 낙사도 추억되고,,,참 여기가 애매하죠ㅋㅋ 아노르론도 올라가며 궁쓰는 기사 때문에 낙사 피해가는데 나타나는 암령들,,,, 초보님이 정말 열심히 올라가는데 그걸 낙사시키려는 암령있으면 저도 암령인데 항상 막을려고 했었지요. 둘다 신먹자로 다시 만나면 서로 공격도 못하면서 으르렁 거렸지요!! 저도 좀 모난데가 있어서ㅋㅋ 상대는 왜 자기 맴매하냐 하겠지만 내 맘은 그저 초보는 그대로 좀 놔두자고!! 제가 심지어 닥소3에서는 꼭 벼랑 끝트머리까지 가서 있다가 공격 ,,,, 그러다가 저 공격하다가 낙사하는 무리들ㅋㅋ 그렇게 공격 유도해서 낙사키실 수 있는 구간이 몇 있지요 히힛 심지어 제가 일부러 낙사하는데 공격하다 따라 낙사하는 유저들 꽤 있었지요ㅎㅎㅎ 참 기분좋은 낙사지요 하하하하 설리번 앞마당,, 호스트가 혼자 있는데 암령침입갔다가 pvp하고 ,,, 재미있게 놀다 ,,,제가 먼저 낙사하니 ,,,이어서 호스트낙사,,, 참 안타깝기도 했지만 이후 또 만나면 반갑더라고요^^ 정말 황당한건 방금전까지 같이 호스트 군단 공격한 동료였는데 호스트 군단 무찔러서 어쩔수없이,,,,, 억지로 호스트가 되어있는 방금전 나의 동료...아시죠 잔불효과 이상황? 그럼 닉네임보고 그냥 돌아가거나 가까이 마주하고 인사 또는 건배하며 낙사~~~~~ 엘든링 초창기 인도의 시작이야 워낙 유명한데 낙사는 일부러 멀리가서 해야하니,,,,빙결호수도 먼가,,,낙사가 안되고.. 학원에선 낙사가 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싸운거 같아요~여기가 지금은 휑하지만,,,,참 추억이던 곳이네요*^^* 기도실 귀부기사 앞 다리도 사실 유명 pvp 장소였고 낙사도 되는,,, 여기까지 오는 시간이 좀 ,,,,,, 정식 투기장이 차라리 없었다면,,,,,,정말 멋지게 대련하다 낙사도 해보고..추억이 새록새록! 투기장에선 가끔 대련하다 정말 멋진 상대 만나면 서로 멈추고 시간 가기 기다리니,,,, 메시지들도 생각나네요 이 앞 점프 유효하다~~~~ 그리고 으악~~~~~~~~~~청아한 소리,,,,,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맑은 소리... 고운 소리....영창피아노,,, 엇?ㅋㅋㅋ
설리번 앞마당에서 놀 때 멋진 횽아들 참 많았죠. 싸움도 멋지게 하고 마무리도 좋고...그게 연분님이셨군요. 반면 초반에 있는 사설투기장은 좀 더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증오하는 침입자 유형은 이런 것들 https://youtu.be/lb5RWRJfuUE?si=PGOt5matHNvwsuon 그래도 모든 침입자 횽아들은 존중합니다..후후훗
전 퀘스트때문에 침입할때면 웅크린 제스처 취하고 맞아 죽어줬는데 세번다 같은 사람들에게 걸렸네요. 그런데 세번째 갔을때 조롱하길래 세명 전부 썰어버렸죠. 지금 생각해보니 참을걸 그랬나... 피케이를 안하려는게 욱하는 성질때문이라 그 재밌는걸 못해요 ㅜㅜ
세번다 같은 사람들이었으면 셋업일 가능성이 크네요. 세 명 썰어버릴 실력이심 피케이 하셔야죠. 그 재밌는걸ㄷㄷㄷ
맞아죽는거보다 더 짜증나는 떨어져죽기~ 그거 성공시킨 상대는 더큰 쾌감을 느끼죠ㅎ 벼락볼트 생각보다 더좋군요.필수 무기일줄이야~
느낌 아니까~~ㅋㅋ 근접캐 원거리 견제용으로 도르래 석궁에 벼락, 폭발, 피, 수면 볼트는 침입자 괴롭히기 아주 좋더군요.
내가 원할때 하는 낙사는 정말 그 소리가 너무 좋아요~~~*^^* 우리들 닥소3할때 설리번 앞뒷마당 ,,,,거리서 아노르론도 구간.... 재미있게 pvp하다 상대가 너무 멋지면 양쪽 싸이드로 낙사 일부러 하던게 너무 생각나네요~ 악어 있는데서 사다리 타고 위아래로 서로 애매하게 놀다가 낙사도 추억되고,,,참 여기가 애매하죠ㅋㅋ 아노르론도 올라가며 궁쓰는 기사 때문에 낙사 피해가는데 나타나는 암령들,,,, 초보님이 정말 열심히 올라가는데 그걸 낙사시키려는 암령있으면 저도 암령인데 항상 막을려고 했었지요. 둘다 신먹자로 다시 만나면 서로 공격도 못하면서 으르렁 거렸지요!! 저도 좀 모난데가 있어서ㅋㅋ 상대는 왜 자기 맴매하냐 하겠지만 내 맘은 그저 초보는 그대로 좀 놔두자고!! 제가 심지어 닥소3에서는 꼭 벼랑 끝트머리까지 가서 있다가 공격 ,,,, 그러다가 저 공격하다가 낙사하는 무리들ㅋㅋ 그렇게 공격 유도해서 낙사키실 수 있는 구간이 몇 있지요 히힛 심지어 제가 일부러 낙사하는데 공격하다 따라 낙사하는 유저들 꽤 있었지요ㅎㅎㅎ 참 기분좋은 낙사지요 하하하하 설리번 앞마당,, 호스트가 혼자 있는데 암령침입갔다가 pvp하고 ,,, 재미있게 놀다 ,,,제가 먼저 낙사하니 ,,,이어서 호스트낙사,,, 참 안타깝기도 했지만 이후 또 만나면 반갑더라고요^^ 정말 황당한건 방금전까지 같이 호스트 군단 공격한 동료였는데 호스트 군단 무찔러서 어쩔수없이,,,,, 억지로 호스트가 되어있는 방금전 나의 동료...아시죠 잔불효과 이상황? 그럼 닉네임보고 그냥 돌아가거나 가까이 마주하고 인사 또는 건배하며 낙사~~~~~ 엘든링 초창기 인도의 시작이야 워낙 유명한데 낙사는 일부러 멀리가서 해야하니,,,,빙결호수도 먼가,,,낙사가 안되고.. 학원에선 낙사가 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싸운거 같아요~여기가 지금은 휑하지만,,,,참 추억이던 곳이네요*^^* 기도실 귀부기사 앞 다리도 사실 유명 pvp 장소였고 낙사도 되는,,, 여기까지 오는 시간이 좀 ,,,,,, 정식 투기장이 차라리 없었다면,,,,,,정말 멋지게 대련하다 낙사도 해보고..추억이 새록새록! 투기장에선 가끔 대련하다 정말 멋진 상대 만나면 서로 멈추고 시간 가기 기다리니,,,, 메시지들도 생각나네요 이 앞 점프 유효하다~~~~ 그리고 으악~~~~~~~~~~청아한 소리,,,,,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맑은 소리... 고운 소리....영창피아노,,, 엇?ㅋㅋㅋ
설리번 앞마당에서 놀 때 멋진 횽아들 참 많았죠. 싸움도 멋지게 하고 마무리도 좋고...그게 연분님이셨군요. 반면 초반에 있는 사설투기장은 좀 더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증오하는 침입자 유형은 이런 것들 https://youtu.be/lb5RWRJfuUE?si=PGOt5matHNvwsuon 그래도 모든 침입자 횽아들은 존중합니다..후후훗
으아아ㅏ 아악! 청아한 울림입니다
네.. ㅋㅋㅋㅋㅋ
후후 낙사 전문가는 곰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만만치 않습니다...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