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7846611805
추천 0
조회 23
날짜 00:06
|
하이스까까무리
추천 0
조회 127
날짜 2024.06.15
|
JavaStyle
추천 0
조회 125
날짜 2024.06.15
|
둘리 형아
추천 1
조회 62
날짜 2024.06.15
|
멜트타운
추천 1
조회 90
날짜 2024.06.15
|
늙어가는게임유저
추천 0
조회 149
날짜 2024.06.15
|
가방GB
추천 1
조회 78
날짜 2024.06.15
|
보근동이
추천 0
조회 185
날짜 2024.06.15
|
inner2
추천 2
조회 422
날짜 2024.06.15
|
둘리 형아
추천 1
조회 357
날짜 2024.06.15
|
inner2
추천 2
조회 360
날짜 2024.06.15
|
둘리 형아
추천 1
조회 312
날짜 2024.06.15
|
비류천무
추천 4
조회 1029
날짜 2024.06.15
|
루리웹-3702072873
추천 2
조회 583
날짜 2024.06.15
|
잡몹만잡아서스텟찍은뉴비
추천 1
조회 286
날짜 2024.06.15
|
아마존슨
추천 3
조회 450
날짜 2024.06.15
|
골드펜슬
추천 1
조회 378
날짜 2024.06.15
|
inner2
추천 2
조회 272
날짜 2024.06.15
|
루리웹-11222415
추천 1
조회 257
날짜 2024.06.15
|
루리웹-6206041712
추천 2
조회 583
날짜 2024.06.15
|
잡몹만잡아서스텟찍은뉴비
추천 1
조회 322
날짜 2024.06.15
|
오공파이터
추천 2
조회 541
날짜 2024.06.15
|
잡몹만잡아서스텟찍은뉴비
추천 3
조회 355
날짜 2024.06.15
|
아시미자케
추천 1
조회 523
날짜 2024.06.15
|
루리웹-0620293313
추천 1
조회 464
날짜 2024.06.15
|
정의로운꼰대
추천 2
조회 95
날짜 2024.06.15
|
조깅하는 검은토끼단
추천 0
조회 142
날짜 2024.06.15
|
루리웹-3331005249
추천 1
조회 424
날짜 2024.06.15
|
루리웹-8256399019
추천 1
조회 371
날짜 2024.06.15
|
irjfmc
추천 9
조회 272
날짜 2024.06.15
|
제가 본 감상은 이랬습니다. 1. 거짓된 의지에게 꼬셔진 희인 마리카는 신이 되기 위해 원 세계를 다스리던 자를 속여 죽이고, 규율을(황금실)을 뜯어내었다. 2. 황금실을 이용하여 신의 영역에 들어선 마리카는 원 세계의 주민들의 시체를 쌓아올려 황금나무를 만든다. 3.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고 모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켜 원 세계의 주민들을 청소하였다. 4. 성장하면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환멸을 느낀 미켈라는 마리카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길을 떠났다. 현 시점이 4 이후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미켈라의 족적을 따라가게 된다고 발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유혹과 배신.. 꽃뱀인가요?
글쎄요. 첫장면은 누군가의 시신에서 룬을 가져가는 모습일지도 모르죠. 옛날 엘든링 영상에 룬을 실로 묘사도 했으니까요.
요르문간드와 관계없겟죠..? ㅋㅋ
뱀은 모르겠네요.
양쪽에 시체들이 쌓여있는 저게 최초의 황금 나무 라는거 같습니다 황금나무는 원래 붉은색 이었다고 아이템 설명에도 나옵니다
한달 뒤엔 알게되겠죠? 아 프롬겜이니까 일이년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황금나무가 아니라 황금이라는고 써있는데 황금나무라고 단정짓기엔 좀
원초의 황금이라는게 뭘 말하는걸까요? 거대한의지가 엘데의 짐승을 황금빛유성을 이용해 땅에 내려보냈다는데 이시기에 황금을 말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저때는 황금나무가 없을때일것같고 황금나무가 되기전에 마리카가 바친 제물들 때문에 피를 머금은 붉은색을 띄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황금나무가 되었고 말이죠
지금 생각난건데. 그때 죽인게 황금사자탈을 비롯한 도가니 민족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본 감상은 이랬습니다. 1. 거짓된 의지에게 꼬셔진 희인 마리카는 신이 되기 위해 원 세계를 다스리던 자를 속여 죽이고, 규율을(황금실)을 뜯어내었다. 2. 황금실을 이용하여 신의 영역에 들어선 마리카는 원 세계의 주민들의 시체를 쌓아올려 황금나무를 만든다. 3.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고 모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켜 원 세계의 주민들을 청소하였다. 4. 성장하면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환멸을 느낀 미켈라는 마리카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길을 떠났다. 현 시점이 4 이후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미켈라의 족적을 따라가게 된다고 발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설득력이 있다!!!!!!
황금 나무가 예삿나무가 아닌 이유인게. 그 시체들... 황금의 질서. 규율이 자리를 잡으면서 죽음이 사라졌었는데 양식장 마냥. 잘 기른 뒤. 때깔 좋은 녀석들을 골라 차근차근 집어넣어 나무를 더욱 크게 키웠지요. 그리고 황금 나무의 뿌리는 세상 곳곳으로 퍼져 나간 상태입니다. 그게 단순히 제물로 바쳐진 것도 모르는 채 엉켜 제정신을 잃은 채 먹혀가는 존재들만으로 충당 될린 없지요. 땅 속에 있는 양분도 천천히 먹어치웠을테고 엘데의 짐승은 나무를 키우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의 관린으로 라다곤을 만들어 냈을테고... 참. 얽힌 게 많다 느낍니다. 과연 마리카는 어떤 존재였을지...
아마 그래서 무리하게 무엇인가를 도모하다 절망 엘든링을 부셔버린게 아닐까요?
특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건. 그래도 예정된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진 치세를 이어갈 아들. 고드윈의 처참한 제대로 죽지도 못한 상태가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이니... DLC에서 고드윈의 과거 모습에 대한 언급 같은 게 더 있을까 하는 것도 궁금하고... 그래도 나오려면 아직 한달 남짓은 남았으니 감질나는 시기입니다...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