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아리들은 시체를 운반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항아리들은 전쟁터에서 죽거나 외지에서 죽은 이들을 황금나무로 운반하는 일을 맡아서 했죠.
마치 황금나무에 시체를 비료대신 주는것 처럼요.
그래서 일부 지하 무덤에도 그들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엘든링이 뒤틀리고나서부터 목적과는 다르게 자아를 가지고 사는 항아리들이 생겨났습니다.
일부는 숨어서 살고 일부는 여행을 하며 살았습니다.
(이번 DLC로 추측컨데 마리카의 시체쌓기는 아마도? 이 항아리들을 동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거 인육이랍니다. 아이템 설명에 단서가 있죠.
항아리가 시체를 운반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져서,,,,시체쌓기라..... 사실 큰항아리에서 날고기경단이 나오는데 대체 무슨 고기인지 정체를 알수가 없으니...., 아구 무서버라ㅋㅋ
그거 인육이랍니다. 아이템 설명에 단서가 있죠.
불안하긴한데 입에 대야겠어요 그래서 별미였나봐요ㅋㅋㅋ
ㄷㄷㄷ
야후 검색하기 일본의 미스테리가 나오는군요. 흠.. https://search.yahoo.com/search?p=항아리란+무엇인가&fr=yfp-hrmob&fr2=p:fp,m:sb&.tsrc=yfp-hrmob&ei=UTF-8&fp=1&toggle=1&cop=mss
알렉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