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퀘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매그너스 때문인가?
그동안 못본 정보들 중에 뭔가 놓친 정보가 있나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입구가 미켈라의 고치이니 모그만 잡으면 되는 거 아닌지.
라단과 모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바레퀘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매그너스 때문인가?
그동안 못본 정보들 중에 뭔가 놓친 정보가 있나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입구가 미켈라의 고치이니 모그만 잡으면 되는 거 아닌지.
라단과 모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ㅂㅣ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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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라단 처치가 DLC 입장 조건 중 하나인 건, 모그윈 왕조 조기 입성(매그너스 처치 등)과는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굳이 라단을 안 잡아도 모그윈 왕조에 갈 수 있으니까요. 아마 스토리 전개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별의 운행 재개, 모그의 야망 그리고 미켈라의 계획 등이 얽혀 있는 것 아닐까 하네요. 히히, 추측 120%.
저도 일식과 고드윈의 재탄과 관계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리카의 전언이 섬뜻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너희들도 왕도 신도 될수있다. 하지만 못되면 제물이 될것이다.(약간 다른것 같지만?) 그리고 대장장이 휴그에게 신을 죽일 무기를 만들라고 원탁에 붙잡아두는 저주를 내렸죠. 마리카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누구도 살려두지 않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릅니다 DLC가 나와봐야 스토리 연계가 제대로 될듯요 하지만 프롬에서 오피셜로 조건이 라단과 모그 처치라고 말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오피셜로 뜬거군요. 모그가 목적이라 라단은 유저분들이 생각하신 줄 알았어요.
미야자키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라 이유는 아직 밝혀진 건 없지만 라단 + 모그라고는 했어요 -ㅅ-ㅋ
제가 못본 정보였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우선 라단 처치가 DLC 입장 조건 중 하나인 건, 모그윈 왕조 조기 입성(매그너스 처치 등)과는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굳이 라단을 안 잡아도 모그윈 왕조에 갈 수 있으니까요. 아마 스토리 전개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별의 운행 재개, 모그의 야망 그리고 미켈라의 계획 등이 얽혀 있는 것 아닐까 하네요. 히히, 추측 120%.
그렇군요. 라단과 모그를 연결시키다보니 매그너스가 떠오르더라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아니면 항아리 전사 알렉산더마냥 입장 안내 npc가 라단전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죠
오 재미있는 추측이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일식과 고드윈의 재탄과 관계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드윈 궁금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전에 하나 공개된 고드윈 시체 모양의 황금가면 쓴 몹이 재탄한 고드윈이라던가...
오 그렇군요
추측이긴 합니다ㅎ
전에도 그런말들이 오갔습니다. 모든 데미갓들의 운명(즉 운명을 가진자들)은 하늘의 별들과 관련되어있다고요. 외부신의 침입으로 황금률이 위협을 받자. 라다곤을 존경하는 라단이 중력마술로 모든 별들을 하늘에 고정시켜버렸죠. 그로인해 운명이 움직이지 않자. 말레니아를 보내 별을 다시 움직이려 한것이고. 모종의 이유로 성수에서 뭔가를 준비하던 미켈라를 모그가 납치해갔니다만. 그조차 미켈라의 계획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요. 하지만 가장 두려운 반신이라고 해도 마리카보다 무서울까요? 이젠 그조차 마리카의 흉계라고 의심갑니다. 자식인 고드윈의 죽음도. 엘든링의 파쇄도. 심지어 새로운 왕의 탄생을 위해선 황금나무가 불타야한다는것도 거짓. 황금나무가 불타야한다는것은 고드프리 이후 라다곤때도 불탄적이 없거든요. 스토리 흐름상 의심하지않은 우릴 속이는 기만? 모든것은 그림자땅에. 아마도 그곳에는 미켈라만이 아니라. 마리카의 흔적이 있지않을까요?
와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좀 엉뚱한 소리지만. 마리카와 라다곤의 문드러진 각인을 보시면. 두사람은 한몸인데 눈동자가 하나씩 있다? 게임내내 두사람의 모습중 마리카는 보여주지않죠. 각인은 사명 문드러진 각인은 저주라고 칭합니다. 위대한의지와 마리카의 관계처럼요. 게임에서 눈동자라함은 몇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같은 빛바랜자는 눈에 빛을 잃었고 황금일족은 황금빛을 모그는 핏빛을등등 그의 운명을 드러냅니다. 심지어 미친불의 하이타도 미친불의 빛을 뿜죠. 그러나 라다곤은 눈을 감고있습니다. 눈이 없는것 같아요. 마리카도 보여주지않죠. 라니의 시신은 바닥쪽의 얼굴의 눈은 뜨고 있습니다. 왼쪽눈이었던것 같습니다. 반대쪽은 타서 문드러졌죠. 그래서인가 자신의 운명을 찾기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라단이 죽은후 다시찾은 자신의 운명앞에 섭니다.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들고. 멜리나는 반대쪽을 감고있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일부 상실했었습니다. 그리고 미친불에 세상이 잡아먹혔을떄 자신의 운명을 깨닳게 됩니다. 미친불을 죽이는 운명의 죽음을.
처음 설명이 조금 이상했는데. 각인을 보면 눈동자라고 나옵니다. 그걸로 추론한겁니다. 하난 케일리드에 하난 왜 성수에 있을까요? 이게 좀 의문스럽습니다. 억지같지만 말레니아가 케일리드에 온것 미켈라가 성수를 비우고 사라진것과 연관되지 않을까요?
프롬뇌글은 역시 재밌네요. 좋은 추론인듯 합니다.
마리카의 전언이 섬뜻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너희들도 왕도 신도 될수있다. 하지만 못되면 제물이 될것이다.(약간 다른것 같지만?) 그리고 대장장이 휴그에게 신을 죽일 무기를 만들라고 원탁에 붙잡아두는 저주를 내렸죠. 마리카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누구도 살려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