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는 토너먼트나 또는 연승전이라던가
인정런은 노 업글 노 레벨업 캐릭터로 트리가드 잡기 타임어택 이라던가
계속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다 잊혀지는 것보다
게시판 수명이 끝나기 전에 엘든링의 인기가 아직 살아있을 때
뭔가 더 두근거리는 그런 이벤트를 한 번쯤 해보는 건 어떨까요
PVP는 토너먼트나 또는 연승전이라던가
인정런은 노 업글 노 레벨업 캐릭터로 트리가드 잡기 타임어택 이라던가
계속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다 잊혀지는 것보다
게시판 수명이 끝나기 전에 엘든링의 인기가 아직 살아있을 때
뭔가 더 두근거리는 그런 이벤트를 한 번쯤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엘든링 밤의지배자 요거 나올때 스피드런 경쟁은 있겠지만. pvp는 워낙 좋아하는 분들만 하는터라 ㅎㅎ
pvp는 정말 그들만의 리그로 조용히 사그라질 게 가장 걱정이 되구요 ㅠㅠ 밤의 지배자 때 스피드런 같은 걸 시도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최하시죠.
저는 이미 영상 업로드 정도는 하고 있고 중계를 위한 녹음 장비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나 시간이 없네요 3월부터는 주말조차 온전할지 장담할 수 없어서요 큭 ㅠㅠ 한다면 거의 뼈를 깎아서 운영하는 반 좀비 상태의 주최자가 될 겁니다;;;
음.. 애석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