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심도3~5 등반하면서 느낀 점
도입되고 너무 어려워서 점수 리셋시키고
차근차근 해보려고 했는데...
하도 패배를 많이 해서 리셋이 필요없더라구요ㅋㅋ
안녕이벤트에 대공동에 일일차 터지고 800점씩
날라가고 하르머니, 잔해왕 줄연패 하니까
어느새 심도3으로 리셋돼있네요?ㅋㅋ
심도5로 다시 복구하면서 느끼는 점이
대공동 도니까 재밌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심도4는 대공동 오더는 가능하나 어딘가 좀
어설픈 점이 다소 있었다면,
심도5 유저들은 매판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파티들은 대공동 완벽 적응했는지 깔끔하게
14~15렙 오더 캐리해버리는 유저들도 있네요.
한명 수정 찾으러가면 두명이 사냥하는 역할분담도
자연스럽구요.
안녕이벤트도 무리다 싶으면 옆동네로 뛰어서
최대한 유연하게 해결하는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심도3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안녕이벤트 뜨면 그냥 확정적으로 터지고
대공동도 힘들었어요.
대공동 제가 오더 캐리 못하는 것도 컸구요.
처음엔 심도3에서 대공동, 할머니, 잔해왕 연습하자
마인드였다가 팀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초반 저점 방어되는 캐릭들 잡고 탈출했습니다.
제 생각엔 안녕이벤트, 대공동 다 파티의 저점을
낮추는 요인들인데 첫날밤 터졌을 때
3눕 못살리는 장의사, 지팡이 로또 마술레이디로는
답도 없어서 전기레이디, 철황, 벼락창뽁이, 집행자
등 기용하니 변수 차단하면서 쑥쑥 올랐습니다.
심도4부터는 예전 심도5에서 만나던 유저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했고 여기서부터는 팀원들 믿고
마술레이디, 장의사, 곡검철눈 등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겜했던 거 같습니다.
잔해의왕, 강하르모니아 패배는 어쩔 수 없으니
그 외에 보스는 절대 안진다는 마인드로 해야
점수 상승 또는 방어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림벨드 신규 거점, 대공동을 포함한
이벤트가 겜을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 대신
잔해왕, 강하르모니아를 제외한 다른 보스들은
난이도가 쉬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난이도 최상으로 꼽던 강글라 그리고
3눕 많아 변수 많던 나멜레스만 해도
이젠 근숭이들이 광륜의낫 들고 원반 날리면
복수자가 빛고리 날리는거보다 딜 많이 들어가네요.
마술쟁이들 화력은 줄었지만(봉인감옥도 아웃)
근숭이들 화력 증가폭이 더 커서
전체적인 파티 화력이 더 올라갔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예전보다 딜찍누가 더 수월해진거 같습니다.
DLC 전에도 근딜, 원딜 가리지 않고 했는데
메타가 바뀌니까 신선하고 좋네요.
안녕이벤트를 포함한 dlc 이벤트는 여전히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하르모니아, 잔해왕은 너무 잘만든
보스 같고 ost도 찰떡이라 맘에 드네요.
차후 업뎃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Dlc 무기들이랑 나멜레스, 잔해왕 영밤왕 버젼만
추가로 내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