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할때는 바이러스 퍼졌다고 해서 좀비들 우글거릴줄 알았는데 그냥 순수 인간들과의 전쟁이였습니다
데스티니할때처럼 적중에 기계형도 나온다거나 대형몹들도 나올줄 알았는데
결국 마지막 미션중에 헬기가 나오긴 하는군요 (RPG 없나;)
추후 확장팩들은 1차 디비전 투입요원들과 전투가 주 내용일거같습니다
스토리상 주요 보스들이 튄것도 있고 해서 아마 확장팩 나올껀덕지는 몇몇개가 더 있긴하더군요.
데스티니도 마찬가지지만 혼자서 메인미션같은거 깨면 보통은 개털리는데 역시 사람 몇명이 있어야 부활도 시켜주고 해서
난이도도 하락하고 재미도 급상승하더군요.
템파밍의 재미도 데스티니보다는 좀더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다크존 말고 따로 일반 FPS처럼 PVP 모드가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