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릿킹 런...
아텀호텔에서 블릿킹만 잡고 연속자.살..
아이템 노가다로 무기재료랑 크레딧은 내꺼..
2. 호넷 런..
러시아 영사관 바깥에 벽 뚫는 경기관총 장인들....
그리고 대기하는 저격수2명..
영사관 안쪽은 호넷만 잡으면 체크포인트로 런 하는 런 유저 1명..
날밤새면서 제작재료 작업했었지
3. 허치 런..
메디슨 야전병원에서 2층 허치를 잡고 나면
1층에 또 허치가 리젠돼서 나옵니다.
그거 허치 잡고 자.살하면 됩니다. ㅇㅇ
블릿킹 런 이후에 제일 편한 런 이었음.
4. 링컨터널 휴대용 엄폐물 런..
이건 안 해봐서 듣기만했습니다.
5. 경찰학교 휴대용 엄폐물로 통과해서 런...
가장 크레딧과 제작재료 효율 좋은 런.
엄폐물 옆에 깔아두고 이동
이후에 패치됨. 그래도 달리면서 엄폐물 통과로 또 나옴.
6. 유명한 송골매 APC 점폭 런
가장웃긴건 제작진이 막는다고 패치해 놓고
이후에 사다리 런이라고 패치 다음날에 또 나왔지..
7. 헤드헌터 중첩버그... 사기충전 중첩버그
무릎을 빠르게 스왑하면 헤드헌터가 중첩돼서 크레딧을 쌓았습니다.
사기충전 무기를 빠르게 스왑해서 사기충전을 중첩시켜
우주 돌파 죽창을 만들었습니다.
8. 가끔 디비전 맵 달리다보면 지하로 낙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9. 청명에 새로운 엄폐물 글리치가 나왔습니다.
다들 송골런할때 혼자 세팅다하고 매어솔플 핵발암 그러나 클리어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0.E3 트레일러보고 이런 갓겜 언제 출시하냐고 3년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