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 그것을 알려주마.
워렌게이트 발전소에서 중간에 밸브 세 개를 열어서 밀려오는 적들을 막는 단계가 있지요.
이 페이즈에 도달하면 앞다투어 밸브를 열어 재낍니다.
내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이런 테스트 해 보고 싶은 분은 솔플 하시면 모두에게 편안한 게임이 될 테구요.
잘 몰라서? 이런 분에게 알려드리는 정보입니다.
입구에서 밸브 여는 방 안쪽을 바라본 모습.
남쪽-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밸브 a (1층) 편의 상 1층이라 지칭
남쪽-a 밸브를 조작하면 npc 가 나오는 장소 (1층 중앙에서 남쪽 방향)
남쪽-입구에서 먼 밸브 b
동쪽-b 밸브를 조작하면 npc 가 나오는 장소. (2층)
북쪽-밸브 c 위치
북쪽-밸브c 를 조작하면 npc 가 나오는 입구. (1층)
딜러들은 a->b->c-> 순서대로 자리에 대기해서 입구 막고 눈뽕 쳐서 편안하게 잡으시고
서포터 계열이 밸브 차례로 개방 해주면 되겠어요.
점착폭탄이 딜레이에 걸린 경우 수류탄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매우 편해집니다.
뭐든 손에 익어야 사용이 가능해요. 자주 던져서 몸에 익도록 해주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수류탄을 사용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저는 공팟만 다녀봤는데 여기 밸브하나열고 잡고 열고 잡고 이런걸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어에도 그냥 뭐 여긴 어려운 구간은 아니더라구요 워렌은 파티잘못만나면 초반마당이 빡센듯요
그냥 다 열고 다 쏴 재끼면 끝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1천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밸브 하나씩 열면서 공략하는분들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ㅎㅎ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채팅으로 소통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여는대로 잡게되더라구요. 유저들이 빠질대로 빠진터라 지인이 아닌이상 대부분 공팟이라고 봐야겠죠 아무래도 ㅎㅎ
공팟만 다니는 입장에서 다 열고 다녔는데 이런 공략이 있었군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공팟기준으로 저긴 공략이 딱히 필요없고 자리도 좋아서 대충 위에서 못올라오게만해도 쉽게쉽게 밀었음. 오히려 초반 마당이 너무 빡쳐서 공팟으로 시작할때 마당에서 애들이 딜넣는거 보고 이 판이 얼마나 고단할지 대충 감이 오는 느낌으로 접근함.
저는 공팟만 다녀봤는데 여기 밸브하나열고 잡고 열고 잡고 이런걸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어에도 그냥 뭐 여긴 어려운 구간은 아니더라구요 워렌은 파티잘못만나면 초반마당이 빡센듯요
예시를 들어 볼게요. 구성원들 뒤에 두고 혼자 열심히 뛰어가서 몹 다 흩어 놓고 이 사람은 죽었다고 가정 할게요. 뒤에 남겨진 세 사람이 평균 이상 된다면 수습은 되겠지요? 그 과정에 평소보다 공략 시간은 길어질테고, 세 사람은 죽은 한 사람의 짐을 짊어져야 하는 문제가 생겨요. 사람들이 왜 공개매칭 활동보다 친구 맺어진 지인 파티를 선호 할까요?
초초딩
저도 1천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밸브 하나씩 열면서 공략하는분들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ㅎㅎ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채팅으로 소통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여는대로 잡게되더라구요. 유저들이 빠질대로 빠진터라 지인이 아닌이상 대부분 공팟이라고 봐야겠죠 아무래도 ㅎㅎ
작은 생각 하나, 작은 행동 하나가 뭉쳐서 결과가 되듯 '무엇을 해도 난 즐거워, 게임만 할 수 있으면 돼 :)' 가장 멋진 마인드라고 생각은 해요. 다만 많은 사람들은 좋은 결과 속에서 즐거움을 찾게 돼요. 하루 종일 뒤에서 엄폐만 하고 있더라도, 쉽고 편한 방법이 있는데도 하고 싶은데로만 한다 해도 미션 클리어 라는 결과 값은 얻을 수 있어요. 이 값을 얻기 까지의 과정과 그 시간을 말 하고자 하는 거예요.
그냥 다 열고 다 쏴 재끼면 끝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함 훨씬 편하고 쉬우니까 물론 공방에서 다 열어제낄 때 대처법도 있음 다만 이건 대처법이지 최선의 방법은 아님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몰라서 삽질하는 거면 몰라도 가르쳐줘도 트롤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댓글들 보면 디비전에 정상적인 유저가 얼마나 많이 빠졌는지 알 수 있음
공팟만 다니는 입장에서 다 열고 다녔는데 이런 공략이 있었군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공팟기준으로 저긴 공략이 딱히 필요없고 자리도 좋아서 대충 위에서 못올라오게만해도 쉽게쉽게 밀었음. 오히려 초반 마당이 너무 빡쳐서 공팟으로 시작할때 마당에서 애들이 딜넣는거 보고 이 판이 얼마나 고단할지 대충 감이 오는 느낌으로 접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