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쏘는 게임 참 좋아하고 꽤 했습니다.
물론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구요.
인생게임 맥스페인부터 잊지못할 컷 씬의 '성당에서 고백하는' 코드네임45 히트맨, 스프린트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그린 세계적인 명게임 메달오브아너 스나이퍼 엘리트, 끔찍한 스펙옵스까지...
참 좋아합니다.
굳이 왜 이런얘기를 하냐면 처음 쓰는 글에 의미없는 비아냥을 나름 줄리기 위해서입니다.
1. 일단 디비전2 게임은 올해 나와선 안되는 게임입니다. 그 이유는
게임 발란스 ai와 유저, ai와 ai, 유저와 유저 그리고 더 나아가
유저와 게임 개(?)발사와의 발란스가 형편없다.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내가 노력한 만큼 싸우고 투쟁해서 얻는 보람감인데
전술적, 기량적인 심도깊은 기술패치가 아니라 전체 ai를 하향 평준화 해서 기만했다.
유비는 전체 개발사 디렉터 80%를 다 날려야 한다.
2. 파밍이 난삽하고 그것을 넘어 난잡합니다.
파밍 골때리게 복잡하다는 디아의 경우도 전투시 얻는 아이템은 직관적으로 80%까지는 "내가 필요한 혹은 불필요한 혹은 고려 해 볼만한"
이 3가지 경우가 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같이 싸웠던 팀원에게 그자리에서 건네 주고 논의한다.
디비전2는 '내가 공들여 얻은 아이템의 가치(미래 가치)를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지금 패치를 한다고 유튜버를 하는 게임 디렉터 애들도 모른다.
그래서 전 세계 유저에게 물어 본다 (pts...)
이것이2019년에 나와서는 안될 게임이란걸 증명한다.
3. 거짓말을 안한다.
디비전2...에 대한 정확한 방향성에 대한 지침과 확고한 게임철학
그리고 디비전2에 대한 (디비전1과 다른) 창조적인 세계관이
형편없다 못해 바닥을 기어서 고작 일주일 앞 주간 퀘에대한 비전 제시를 못하고
답변은 '랜던 ok? 돈 패닉'이다.
그러니 약속도 거짓말도 못한다.
이 점이 가장 야비하고 무능력하며 참을 수 없는 행태.
4. 마지막으로 운영도 dog판이다.
본분을 잊고 톰 클랜시의 그 뛰어난 서사구조는 DOG나 주고 시리즈 생산에 급급해 감히...
콜 오브 듀티, 하프라이프의 그 강렬한 스토리를 유조에게 대 놀고 기만한다.
"왜 내가 뉴욕을 넘어 워싱턴에 왔는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서사는 대 놓고 스스로 '상실'하고
무작정 '철 댕댕이'만 앞세운다. 그에 대한 비판에 겸허하지 못한 이유는 준비가 안되있기 때문이다.
그 점은 아직 멀었고 어쩌면 불가능 할 것이다. (유비소프트의 역사는 캐쥬얼이다)
이 점이 왜 비판 받아야 하면 현재 모든 게임의 OP는 그 세계관의 지속 가능성과 연관
그로 인한 '몰입'이다. 이데 아니면 내가 왜 '워싱턴'을 구하러 조퇴를 하고 예약을하고
소중한 마눌님, 어여쁜 여친에게 등짝을 맞으면서 출동을 하는가?
난 '위쳐'시리즈를 하면서 그리고 소울 시리즈를하면서 '그 분들을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있었고
나름...성공했다
2019년에 ㄴ나와선 안되는
혹은 스타의 세계관처럼 10년 뒤에 나와야 할 내가 사랑하는 총쏘는 게임
디비전2와 유비소프트에 비판을 한다.
그리고 종언을 한다. 미안하지도 않지만 가뜩이나 삷도 팍팍한 상황에서
게임이 내 소중한 취미중에 하난데 쏘리하다.
유비의 게임은 이제 내 인생에 없다.
*** 글쓰는 김에 첨언 미리 달아둡니다.
저는 정말 시간 쪼개서 열심히 했는데 제 판단은 이렇게 됩니다.
저는 글을 터음 쓰는데요 그 이유는 '분노'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면 안하면 되지 왜 여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소비자고 저는 제 돈으로 ' 이 제품을 구매'했기에
구매후기를 쓰는 것이지요.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여러분들은 '위 비판을' 전달 할 방법이 있습니까?
나중에 이불킥 하지말고 빨리 지우셈ㅋㅋㅋㅋ시발 초딩도 이것보단 글 잘씀ㅋㅋㅋ
표면적인 이유만이라도 설득력이 있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내심은 이번주에 네메시스 파밍못해서 폭발하신듯..
뭐라는지 모르겠다.
오타가 너무 많아서 글에 집중이 안되네
이거 쓸라고 가입까지 한건가..
"소중한 마눌님, 어여쁜 여친에게 등짝을 맞으면서 " ...... 네? 둘 다 있으시다구요 ?
디비전1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서 디비전2는 괜찮을 줄 알고 샀는데 제작진 놈들한테 사기당함 ㅠㅠ
80%는 너무하고 50%쯤 합시다ㅋㅋㅋ
하지만 디비전 후속작이 나온다면 '너는 이미 결제되어있다' 겠죠? (후속작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표면적인 이유만이라도 설득력이 있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내심은 이번주에 네메시스 파밍못해서 폭발하신듯..
팩폭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글인거 같아서 진지하게 읽는데 중간중간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 진지하게 읽기가 힘들다....
오타가 너무 많아서 글에 집중이 안되네
뭐라는지 모르겠다.
난 재밌는데
나중에 이불킥 하지말고 빨리 지우셈ㅋㅋㅋㅋ시발 초딩도 이것보단 글 잘씀ㅋㅋㅋ
이거 쓸라고 가입까지 한건가..
번역글인줄..
의미없는 비아냥을 걱정하시기보단 본인의 작문법부터 걱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띄어쓰기나 오타는 모바일로 작성했겠거니 넘어갈 수 있어도 (그러기에도 너무 많긴 하지만) 하나도 맞지않는 주술관계나 번역체 표현, 전후관계 없는 문단나열,불필요하게 어려운 어휘 남발 등 전반적으로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진짜 오타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좀요
아 ㅈㄴ 오글거림 ㅋㅋ
아리아☆
ㄴr는 ㄱr끔씩.. ㄷIㅂI전을 한ㄷr....
ㄴr도...이런 내가 참 밉다...☆
아리아☆
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
뭐 1에 비하면 2는 뭣갔기는 하죠. 1 운영진은 어디간겨....
글쓰면서 심리 상태를 엿볼수가 있었네요.... 그 많은 오타가 증명합니다...ㅋㅋㅋ
위에 글 오타없이 변역해줄분 구합니다..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니 거친생각과 불안한눈빛과
아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나아아~~
이런 문체 대학 전공책에서 봤어요. 물론 저자는 외국인
"왜 내가 뉴욕을 넘어 워싱턴에 왔는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서사는 대 놓고 스스로 '상실'하고 무작정 '철 댕댕이'만 앞세운다. 그에 대한 비판에 겸허하지 못한 이유는 준비가 안되있기 때문이다. 여기가 제일 이해안되는데 다시 설명좀..
그러니까 단순히 '화나서' 중2병 걸린듯한 어투로 글 쓰신거란거죠?
아재요..술한잔 하시고 쓰신건가요..이해가 잘 안되네..
에휴
2가 재미가 없긴 없네요
레인보우식스 재미있어요
문체와 오타 가지고 말이 많은데..원서를 많이 읽다보면 생기는 증상이 있어보이네요 ㅋ. 글 자체는 매우 수준높은 느낌이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다시 디비전1을 하고 있네요..
오타거르고 차근차근 읽어보면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이네요
아내가 모국어도 해석하면서 읽어야되냐
아내한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의도만 따지자면 충분히 전달되신것 같습니다
무슨소린지 대충 알겠는데 가독성이 거의 비문수준인데
소비자면 왜 커뮤니티에 말하세요 레딧 가서 말씀하시지... 소비자면 해당 제품 구매처 혹은 메인판매처가서 말하지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말하진 않죠 상당히 비유가 잘못 되셨습니다.
많은오타와 무슨 영어한글 섞거나 중간에...등등 어디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 중2말투를보는거같음..
갓 유황숙 아님?, hoxy 네메시스 없찐!?
자 이제 이글을 유비에 건의해 주세요
무슨말인지 알 수가 없음
일단 글쓴이가 화가 많이 난건 알겠음...
글보니 중3같은데.. 참 게임 인생 기네
.. 다행이다 .. 나만 못 알아 듣는게 아니었어 휴~
멍청한데 아는 척 하기 좋아하는 제 친구글 보는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문장 구조가 개판이라 가독성이 개터져있는데 쓸데없는 지적허영 때문인지 미사여구도 억지로 집어넣어서 글 읽기가 더 힘듦
무언가 단단히 화가 나신 것은 확실한데......
오타가 문제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쪽팔린거 아니까 아이디 파서 쓰는 거임...
번역기 돌린줄..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네 -_-;;
조선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