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친구 3인에서 1명 더 영입..
4인 팟을 모았는데 ㅎㅎ 모이면 재미가 있네요.
일단 3인은 기코 500맞추고 있고 일일 퀘 상자까기 하는 중이고 1명은 버스 태워주고 있는 실정이죠..(한 3일만에 20랩올린듯한..)
버스 타다가 어제 혼자 보조 임무 가봤는데 힘들었다고 들은..
어젠 3명이서 일일퀘 매어 갔다가..
플4 디비전2때 맛보던 후달린다는 느낌을 확 받았네요..
그좁은데 댕댕이가 몇마리씩 버티니 허허..
셋팅을 해야하는데 ㅎㅎ 3월이면 또 그것또한 부질 없다보니..ㅎㅎ 일일 퀘 하면 다들 피곤해서 자러갈 듯합니다.
다들 지금 확팩사자로 기울고 있는데..
플4때 거금주고 지른다음 하도 데이다 보니 저는 첫주만 지켜보자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