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은 그동안 몹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란 심정으로 잼나게 람보처럼 쓸어버렸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사흘이 되고.. 지금까지 오다보니
딜뻥해봐야 파밍한답시고 같은 곳 뺑뺑이 도는것도 지겹고 해서
필드 여기저기 예전처럼 그냥 돌아다니면서 필드임무나 현상수배만 하는 중
지금은 또 신중런? 이라고 유행이긴 한데
이건 좀.... 스피드런의 개념도 아니고 아예 부관참시파밍이라니;;;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
물론 파밍에 목 마르신 분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글리치이긴 하지만요..
머가 됐든 그냥 좀 이젠 매시브가 정리를 해야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인생 게임이 되었네요 인생 갈아 넣지 않아도 파밍되고 스피디 스트레스 안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