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1 전도사는 아닌데
하면할수록 그냥 디비전1이 낫다라는 생각말고는 안드네요
2는 진짜 내가 이 사냥을 해서 더 좋은 장비를 맞춰야겟다라는 생각이 들게끔해줘야 하는데
돌아봣자 나오는건 똥옵 원치 않는 신호등 옵이 대다수
똑같은 곳을 똑같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것 마냥 해야하니 진짜 뭐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밴 당하기전에는 패치전에 뭐 할게 없어서 통제 리셋해서 통제만 햇엇네요
뭔가 딱히 도전할만한 요소도 부족.
그때 마침 밴 먹여서 어차피 할거 없었는데 잘됐다라는 생각말고는 딱히 안 들었네요
다시 하는중이긴 한데 인터페이스 불편한건 여전하네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는 압살
네 안사요
잇는 분만!!ㅎㅎ
다시 하는중이긴 한데 인터페이스 불편한건 여전하네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는 압살
인터페이스는 거의 비슷한데 많이 불편한건 모르겟어요 ㅎ
디비전1은 겨울보러가는거지 겜하러 가는곳은 아닌덧
그런가요?ㅎㅎ
에이 디비전1 하면 로봇뛰어다는거같고 개구림 솔직히 2가ㅜ훨 나음 운영이 막장이라 그렇지
뛰는 모션이 빨라서 터미네이터 느낌나긴해요 실제로도 디비전1 요원이랑 2요원은 능력부터도 넘싸고 ㅋㅋㅋ
가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알레쏘러 들어가긴 함... 그러구 보니 일반 게임 vr느낌 나게 해주는 프로그램 지원 리스트에 1이 있던데 한번 돌려봐야 겠네요...
PC가 짱이네요 역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