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킬 프리셋을 최대한 활용한다.
(3번 칸의 프리셋은 딜비교한다고 퍼블 먼저 해놨던 것. 실제론 파워슬래시를 1,2칸에 배치하고 3칸에 퍼블 쓰고있음.)
컨트롤이 크게 필요하진 않다만, 꽤 중요하다.
8%가 그리 큰 수치는 아니지만, 계수가 2~3000%에 가까운 주력기들로 보면 거의 200,300%수준의 추가 계수가 확보된다. 뭐 대충 대부분 캐릭터의 기본기 1개 정도의 추가 딜이 들어간다 보면 된다.
2. 패시브 아카식 타이밍 재기
약간 컨트롤이 필요하다.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만, 극한의 딜 사이클을 원한다면 패시브 아카식이 터지고 지속시간 내에 주력 딜링기를 사용하는게 추천된다.
패시브 아카식의 대표이자 국민 아카식인 2성 히든 브록의 경우 1각 2.5초 / 3각 4.5초의 지속시간을 가진다.
즉, 3각 히든 브록을 쓰고있다면 브록이 터지자고 저 10초의 시간이 5초가 되기 전에 기술을 사용해야 효과를 받는다.
게임 내에서 고평가받는 패시브 아카식들은 대부분 조건을 공유하기에, 패시브 아카식이 발동 가능한 상태에서 타수가 많은 기술을 사용하면 왠만해선 모든 아카식이 활성화된다. 그 타이밍에 주력기를 사용한다면 최대한 강화된 주력기를 사용할 수 있다.
3. 차징 기술은 맨 처음, 혹은 맨 마지막에.
딜 사이클을 돌리는 중간에 차징 기술을 사용하면 끊기는 감이 있어서 콤보 유지가 귀찮다.
순간 극딜을 원한다면 차징 기술을 선빵으로 갈궈버리고, 패시브 아카식의 지속시간 내에 극딜을 넣는다면 아슬아슬하게 끊기기 전에 차징 기술 써주자.
PS. 근데 스텔라 키우다보니 죄다 채널링기라 다른 캐보다 패시브 돌리기 힘들던데... 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