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보호의 아우리트까지 주고
잔디이불 밀면서 본격적 시작인데
이미 디바우러스 부터 드랍됬다고 끝이 아니라
어느정도 옵작을 거쳐야 보이드에서 써먹고
보이드도 옵작을 어느정도 해야 다시 디플 히하 밀고
히하도 옵작을 해야 루나폴 가고
최소컷만 맞추면 되는데 뭐가 어렵냐 제련이 엔드컨텐츠인데 쉽게만들면 뭐하냐
이런 말 자주 나오는데
유저 입장에선 컨버터 하나 얻는거부터가 일단 미치는 일이죠
프멀+보이드+히하+커럽책
해서 bp진짜 쥐어짜듯이 모아서 컨버터 얻었다 하고 돌리면 떡 하고 나오나요?
다시 실패하면? 위에 반복 또 반복
제일 문제는 이게 계속 누적되는 거죠
이미 옵작 끝낸 이전 장비가 최신 장비보다 보통 옵이 더 좋으니
또 옵작 해야되냐... 그러다가 게임 접는거죠
제련은 솔직히 지금보다 좀 더 쉬워줘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컨버터 얻는 괴정이 재미도 없을 뿐더러
그 과정에 대한 결과가 나오냐? 하면 안나와요 운빨이죠
제련 문제는 안건들면 게임 진짜로 망할거라고 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즐길수가 없개 해요 지금 방식으론
이게 진짜 문제이긴한데 옵작이 쉬워지면 장비 얻는것도 금방이라 컨텐츠 없다는 이야기 나올수도 있어서 너무 어려워도 현타오니 문제네요
사실 컨버터가 이 겜 컨텐트 늘리는 최후의 수단이라 배째라 하고 안바꾸고 있죠 오죽하면 컨버터 인질로 한정 패키지 팔아먹겠습니까
이게 진짜 문제이긴한데 옵작이 쉬워지면 장비 얻는것도 금방이라 컨텐츠 없다는 이야기 나올수도 있어서 너무 어려워도 현타오니 문제네요
일단 컨버터 수급의 지나친 어려움과 랜덤요소를 줄이는 방향이 좋다고 봅니다. 키아이템식으로 특정 옵션 컨버팅같은 걸 추가해서 난이도를 유지하면서요.
사실 컨버터가 이 겜 컨텐트 늘리는 최후의 수단이라 배째라 하고 안바꾸고 있죠 오죽하면 컨버터 인질로 한정 패키지 팔아먹겠습니까
60랩 이하는 그냥 BP만 써서 돌리게 만들면 해결될꺼같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