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오...또 신규캐가 나오나 보군여.

[M134게틀링포]

과연 성비를 맞출 남캐인가 아니면 여캐인가...

[topcoder]

높은 확률로 여캐이지 싶습니다.
있는 남캐들도 다 죽어가는 마당에 새로 남캐를 낼거같지 않아요.

[M134게틀링포]

글킨하네여. 꼬맹이 남캐나 추가될려나 했는데 실루엣이 여캐같아여 ㅋㅋ

[M134게틀링포]

역시 돈되는건 여캐..!

[topcoder]

실루엣보면 긴머리라.. 켄트같은 스타일 아니라면 거의 여캐일거 같아요.

[M134게틀링포]

[M134게틀링포]

뭐 어쩔 수 없는 수순이긴하져 ㅋㅋ

[Latvit]

당장 벨라까지 딱 성비 1:1이던 마영전이나 쿠까지 동일 성비였던 팡야(결국 비율 뒤집어지고 서비스 종료)도 여캐 인기 좋으니 안지켜진지 오래죠. 그체도 그랬던 거 같고, 엘소드드 그런 거 같고...
성비 맞출라면 이리스부터 남캐였어야 했으니 너무 지나오기도 했는데 제가 하던 게임들 중 성비 어떻게든 지킬려고 하던 게임들은 그래도 유통사가 자본이 뒷받쳐주는 편이다가 더 많은 돈!에 뒤집어진지 오래라 소워는 큰 기대 안합니다ㅠ

[M134게틀링포]

돈...돈!

[베일테러]

켄트의 전례를 보면.. 아니 남캐좀 나왔음 합니다. 여캐만 보니 지루해서..

[M134게틀링포]

하지만 돈되는게 여캐라 크흐..

[나루메아누나]

남성향 십덕겜인데 성비 맞춘다고 요즘같이 민감할 때에 돈도 안 되는 남캐를 만들어야 할 이유는 없죠. 남덕한테 남캐를 팔리가 없으니...

[M134게틀링포]

덜렁덜렁의 서러움..

[눈꽃사슴]

남캐 바라는 사람들이 여전히 몇 남아있긴 한가 보네요. 다만 만날 여캐만 낸다는 논쟁이 핵심 이슈급으로 불탔던 때는 사실상 클저에서 파이, 세트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바이올렛 때까지만 해도 남캐일 것처럼 하더니 왜 여캐냐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였는데 그런 유저들 다수가 메갈저스 사태 등으로 다 빠져나가 버린 터라...

[눈꽃사슴]

그나마 마영전이나 클저 같으면 예전에는 성비가 1:1로 맞아떨어진 적이라도 있지 소워는 단 한 번도 남캐와 여캐 수가 동등했던 적조차도 없죠.

[M134게틀링포]

맞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