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국51번째 주 떡밥돌때생각하는건데
얘넨 멕시코줘패서 캘리포니아 얻은후론
본토에서 자급자족이 다되는 ㅈㄴ꿀땅이라
필리핀병합한거? 그마저도 얼마안가 점진적으로 독립시켜주겠다고 자치권줬고
영국하고 프랑스가 원래 식민지 못놓아줘했던것과 다르게
가끔 미국51번째 주 떡밥돌때생각하는건데
얘넨 멕시코줘패서 캘리포니아 얻은후론
본토에서 자급자족이 다되는 ㅈㄴ꿀땅이라
필리핀병합한거? 그마저도 얼마안가 점진적으로 독립시켜주겠다고 자치권줬고
영국하고 프랑스가 원래 식민지 못놓아줘했던것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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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흡수는 모르는데 식민지에 관심은 있어씀
사실 요즘은 매우 특수한 케이스 아니면 사람 사는 땅이 아니라 사람 안 사는 땅이 더 중요하지
뭐야 글이 갑자기 수정되었어. 영국은 오히려 식민지 빨리 놓아줬음 프랑스가 문제였지...
ㅇ? 글수정안했는데.. 영국도 조선독립반대한게 자국식민지에 영향갈가봐 그런것처럼 처음엔 반대하지않았나
그래서 의외로 직선(...) 국경선에 영국 비중은 얼마 없음
그게 그나마 빠른거란 소리지..
그거 와전된건데 그 당시 영국은 이미 식민지 대다수 해방한 상태였음.
처칠은 인도해방에 반대하지않았던가..
처칠 본인은 반대해도 이미 의회는 그냥 독립시키죠? 가 다수였으니..... 처칠 본인이 발악해서 인도는 더 빨리 독립해야할거 꼬였지
당시 언론에 처칠새끼 제정신이냐면서 까이는 말도 있을정도로 그닥 좋은 소리 안 들었음. 카이로 관련해서도 독립에 뭔 두드러기가 있는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게였나 그런 문구로 바꾸라고 지럴한거고
타국흡수는 모르는데 식민지에 관심은 있어씀
걔넨 자국이 식민지자늠
아니라고 할순없지 ㅋㅋ
예엣날 남부 산업구조 보면 전형적인 식민지 플랜테이션임 ㅋㅋㅋㅋㅋㅋ 원주민 혹은 노예의 저임금 노동으로 상품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ㅋㅋㅋ
식민지라는 시스템 자체가 미국이 강대국 될 쯤에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도태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