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반바지 임?
생각해보니 고딩들은 교복입은 모습은 많이 봤어도 중딩들은 본적이 없는듯 ㅇㅇ
거의 트레이닝복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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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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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 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시원해 괜찮을텐데 드디어 이루어졌구나 ㅜㅜ
반바지 입으면 유난히 다리털많은 애들은 놀림감이 되곤 했지.
솔직히 지나가면서 봐도 저런게 입기나 세탁이 편해서 괜찮은듯.... 예전 교복은 걍 반팔일뿐이지 너무 더웠어.
요새는 저렇게 생활복이라고 해서 편하게 일상에서 입기 좋은 형태로 나오더라. 훨씬 긍정적이지.
넌 또 뭐야.
중학생 우리 아들은 거의 체육복 입고 학교가더라.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 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이 노래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게 가능해지다니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사실 노래 나오기 직전까지도 명색이 중학생인데도 사복등교하고다니는 학생이 주인공인 만화영화가 공중파에서 잘만 방송되고 있었을 시절이기는 했음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 하니 영심이...
반바지 좋당
원단도 적게 쓰고 통기성도 개선되고 좋은 것 같아
반바지 입으면 유난히 다리털많은 애들은 놀림감이 되곤 했지.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시원해 괜찮을텐데 드디어 이루어졌구나 ㅜㅜ
이제 다음은 돌핀팬츠다!!
이거다!
그런듯
10년전 우리도 그랬는데
그때도 간간히 나오던 소식인 여학생은 치마랑 바지 중 고를 수 있다
우리학교는 말만 그랬음 정작 하려고 하면 해야되는 이유 말해보라면서 허락 안 시켜 줬다
여긴 치마 허벅지 다보일정도로 자르고 다녀서인지 걍 버지 허락했음
차선책이었구만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반바지 별로인게 의자에 앉을때 맨살이랑 의자랑 마찰일어날때가 너무 싫엉....ㅋㅋ
솔직히 지나가면서 봐도 저런게 입기나 세탁이 편해서 괜찮은듯.... 예전 교복은 걍 반팔일뿐이지 너무 더웠어.
반대로 남자가 치마 입으면 안 되나요?
VICE
넌 또 뭐야.
그래서 젠더리스를 실천한 교복이 진작에 나왔음
교복 치마 입고있는 애들 보는게 더 힘들어
체육복 좋잖아 왜
요새는 저렇게 생활복이라고 해서 편하게 일상에서 입기 좋은 형태로 나오더라. 훨씬 긍정적이지.
요즘 교복 이쁘게 나와요 춘추복 같은경우엔 후드짚업인 곳도있고 그래여
갈수록 날이 더워지니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아저씨가 체육복냐고 물어봤었음
체육복은 더 하지
뭐지...북한애들도 씹구리다고 안 입을 거 같은 이 디자인은...
동복이나 춘추복은 교복 그대로 가고 하복은 체육복으로 가는 느낌
난 편해서 좋긴 했는데 뭔가 중국이 생각나서 음.. 싶었음
반바지... 내시절에는 그래도 긴바지였지.... 그리고 하복은..... 진짜 구라안까고 공장 청소부같았음... 색깔은 밣은 하늘색에 목에있는 카라는 흰색....에휴....
우리 지역 고등학생들은 반 이상 츄리닝 입고 다니던데... 대화하는거 얼핏 들어보는 교복입고 등교하는 날이 따로 있는 듯.
이게 제일 좋은 거 같아. 평소에는 편하고 실용성 있게 다니고 대신 가끔씩 날을 정해서 포멀한 의복과 양식을 배우고 실습 훈련하는 방식으로. 어차피 우리 삶에는 두 가지 방식이 다 필요하잖아. 그러면 두 가지 모두 병행해서 가르치는 게 맞지.
나때는 활동복 너무 착용감이 구려서 입을 생각도 안나던데 요즘은 품질 좋나보네
이 정도면 체육복 겸용으로 입을 수 있을듯
교복 길때도 다들 ㅈ같다고 체육복 반바지 입고 다녔는데 멀
교복은 행사용 추억용 여행용으로 A급 하나만 있으면 됨. 청춘용 옷 하나는 필요
바뀐지 거의 7년 됐나
중학생 우리 아들은 거의 체육복 입고 학교가더라.
요즘 애들 체육복 입는거 좋은듯. 교복은 관리도 귀찮고 기능성도 그냥 그래서 체육복같은게 더 나을거 같다
첫 짤 가운데 보고 기안인줄 알았다.
반바지로는 부족하다. 브루마를 적극 도입하자
요새 활동복이라고 애초에 교복보다 체육복에 가까운거 입더라
체육복 입고 다니게 규정이 바뀐 줄 알았는데 교복이 체육복처럼 바뀐거구나. 편하고 좋겠네
세탁소 하는디 요즘 아들 정말로 체육복 비스무리하게만 입고다닌다... 옛날마냥 세탁소 맡길 일이 없는 옷들 밖에 안입는듯. 아니면 소재들이 좋아져서 집에서 세탁해서 입히던가.
편한거위주로입는듯
반바지 좋지
여학생들은 거의 하의 실종 수준으로 입고 다니던데 치마나 바지나 줄여 입는건가 싶더라
그거 겁나올려입는다던데
요새도 아니고 거의 10년 가까이 되어갈껄? 2014년 경쯤에 처음본거 같은데
일반적인 교복형식의 하복있고 편한재질의 반팔+반바지인 생활복이 따로 있어서 그냥 맘에드는거 입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