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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들의 오리엔탈리즘을 충족시켜줘야 태권도장에 오니까. 칼보다 닌자낫도 있다고?
왜 다 어디서 본 구도같지 ㅋㅋㅋ
외국인들이 저러니 웃기네 뭔가 ㅋㅋ
태권도랑 상관 없는 도검류 든건 그렇다 치는데 낫에 빨간 페인트 바른건 뭔데 ㅋㅋㅋㅋㅋ
배경의 얼굴사진들을 호랑이로 바꿔도 성립할거같은데
이 체육관은 수료하면 개쩌는 사진을 찍어줍니다 (별도 비용 부담)
왜 다 어디서 본 구도같지 ㅋㅋㅋ
마이티맨
배경의 얼굴사진들을 호랑이로 바꿔도 성립할거같은데
태권도랑 상관 없는 도검류 든건 그렇다 치는데 낫에 빨간 페인트 바른건 뭔데 ㅋㅋㅋㅋㅋ
낫 하면 붉은 색 떠오르잖아
뾰족한 거에 다치지 말라고 고무패킹 끼워놓은 것 같은데.
부채도 있음 ㅋㅋㅋ
낫 자체가 진짜 낫 같지 않아서 패킹 아닐것 같은데 실물을 본거 아니라 잘 모르겠다 ㅋㅋ
사슬낫의 제니
칼라파츠요. 없으면 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무기인줄 안다고
끝에 빤닥빤닥 빛나는 것 같아서 고무패킹으로 예상 했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고 ㅎㅎ 아 모르겠다 ㅎㅎㅎㅎ 그냥 귀여운 걸로 합시다.
한명담근기념사짓
양놈들의 오리엔탈리즘을 충족시켜줘야 태권도장에 오니까. 칼보다 닌자낫도 있다고?
사슬낫의 제니?
외국인들이 저러니 웃기네 뭔가 ㅋㅋ
이 체육관은 수료하면 개쩌는 사진을 찍어줍니다 (별도 비용 부담)
액션 프로필 ㄷㄷ
싱크대에 기대고 다리도 잘 펴지지 않은걸 보니 하수구만
멋인긴 해
그와중에 칼은 키타나가 아니라 환도야 ㅋㅋㅋㅋ
킬빌 포스터 같다 ㅋㅋ
왜 gun도는 없는거냐?
그건 오리엔탈리즘이 아니라서.
아메리칸은 건도는 카우보이한테 배우지
TECH. GUN. DO.
이것이 동양의 신!비! 어 퍽예!
ㅋㅋㅋㅋㅋㅋ 쟤들한텐 저런게 추억 공감 소재인가보네
그 시절 우린 ‘인간병기’ 였다
피카츄돈까스나 떡꼬치 든 꼬마 짤방
기묘하게 우리나라 졸업앨범 분위기도 나는데 뜯어보면 또 아닌것 같고..
아 참고로 나도 저런 비슷한 컨셉 샷을 태권도 도장에서 어렸을 때 찍었음 물론 나도 칼 듬 ㅋㅋ
막짤은 개부럽닼ㅋㅋㅋㅋ
왜자꾸 옵션이 들어감 ㅋㅋ
낫은 왜....?
사슬낫 제니 프리퀄
둘째짤은 사일런트힐3 헤더 같은데?
닮긴했네잉
귀여워 ㅠㅠ ㅋㅋㅋㅋ
저거 진짜임 서양권 태권도장에서 쌍절곤 실제로 팜. 어른들한테만 팔아서 그렇지
어디서 자기 어렸을 때 찍은 태권도장 괴사진들 올리는게 유행했다더만 저게 그 자료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태권도에서 검술 배운적이 있긴했었음.. 어느날 갑자기 사부님이 이상한 봉같은걸 들고오더니 검술을 가르칠꺼라면서 빨간부분인가 흰부분이 검날이 있는 부분이니 진검이라 생각하고 그 부분엔 절대로 손을 대지 말아라 하면서 뭘 열심히 가르치셨었지.. 그럴거면 내가 검도를 갔지 태권도장을 다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