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의 전투 묘사가 뭔가 심상치 않음
제대로된 필요한 전쟁이 아니라 그저 화풀이를 위한 파괴로도 보이는게 좀..
물론 자기 고향이 지온군 기지의 감시하에서 공격 당하는것에 대해 막기 위한것도 있겠다지만
뭔가 굉장히 입체적이구나 싶어
아무로의 엄마도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는듯한 묘사와 행동을 보이고
아무로와 해어질때도 절망하는듯한 모습이니
[잡담] 건담) 12화는 아무로 입장에서 보면 엄마가 너무한 부분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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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엄마는 우주생활 셇다고 템레이기.우주발령 받았을때 같이.안가고 템레이가.아무로 양육 혼자 했고 심지어 바람핌 저러고서 내새끼는 안저랬는데 하는거보면 가증스러워 보이기만 했어
??? : 거 옆집 남자가 수상하던데.. 뭔 일 있는거 아니지?
뭐 그런 부분도 있고 한데 뭔가 그런 부분은 소설도 그렇고 온전히 토미노 혼자 만든게 아니란 느낌이 드는 부분 토미노는 그런 어머니에 대한 모성 부정, 잘못된 어머니, 나쁜 여성이란 이미지를 붙였지만 저 12화 연출은 아무로의 어머니 연출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하니 바람의 경우에는 십년단위로 서로 접점이 없이 떨어져 지내는 부부다보니 어쩔수 없는면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뭐 그것도 본인의 비겁함에서 오는거니
용사물에서 진격루트에 없는 마을 도와주는거라 생각해
아 MP낭비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