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 오픈부터 지금 7장까지의 중간보스들의 난이도만 순위를 매겼음
그 당시와 달리 지금은 너프당해서 ㅈ밥이 된 애들이 상위권일수 있음
심심하면 로보토미,라오루로 악귀놀이 하던 림버스 응애의 주관이니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를수 있음
5위 돌시네아
솔직히 너무 정직한 보스라 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음.
합반격 계속 빼주고 잡몹 처리해주다 카세티 처럼 그냥 무조건 몇대 맞아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쉽게 깨짐
솔직히 출혈덱으로 밀어서 파우스트 패시브만 먹었는데 물주머니 사용했음 진짜 날먹이었을듯
개인적으로 딱 뉴비들의 종합 선생님 아니었나 하는게
그냥 적당히 기믹 읽었니?파괴불가 코인이 뭔지 아니?같은 의도를 느낌
4위.동백
솔직히 본체보다 꽃이 신경쓰이는 기믹보스
이건 같은 챕터 메인보스 동랑이나 환상체 여우비도 해당되는 사항으로 무조건 내가 맞아야하거나 합해주다 시간끌리는 전투 디자인으로 피로가 좀 있었던듯
물론 결투 기믹까지 그냥 합만 쳐주다 잡으면 되는 쉬운 보스에 속함
3위.'그'히스클리프
여기서 부터 난이도가 좀 높아졌다는걸 느꼈는데
얘는 기믹도 기믹이지만 히스클리프 지켜 미션때문에
삐끗하면 리트행
3위부터 원트에 못깻는데
얘는 3트정도 했던거 같음
2위.좁.형
진짜 속좁은 녀석
당시 코인값도 체력도 만만찮은 중지 아우들을 7장 연속전투 마냥 끌고오더니
지혼자 하고싶은거 다함
기믹도 애매모호 해서 그냥 패배이벤트 인가 싶어서 죽었더니
리트함
적당히 피빼고 버티는 패배 이벤트 인거 깨달았으면 원트클 했을지도
2트클
그냥 그녀는 신이야
당시 보유 3성이 검싱,검상 2성에 롭파우도 없어서 그랬던것도 있지만
그냥 합을 못이겼던걸로 기억함
정신력이 라오루 주사위만도 못하던 시절이라
난이도 조절 실패했다는걸 체감함
결국 패치됨
몇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낮에 하다 잘 안풀려서 딴거하다 저녁에 깬듯
(근데 바바예가는 인격이 없으니 중보인격받은 싱클이 2부 주인공 아님?)
번외
반격재사용은 왜 인격 안내주냐고 슈나쟝!!!
돌시네아, 그저 츠이스, 약상, 와히스, 제로쟈, 적료슈의 시절에 나온 범부여
그것도 클듯.1위에도 적었지만 인격이 그냥 ㅈㄴ쌔면 라소루 허무티페마냥 기믹을 씹을수있음ㅋㅋ
사실 난 아이드 첫전투부터 오감도 조졌음
갠적으로는 좁형-돌시 투탑 나머지는 몬가 고생한 기억이 안남 돌시는 다들 3트?언저리했다는데 나만 6트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