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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보고 느끼는 두가지 부류 1.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쎄게 하네... 가해자는 가해자인데 왜 피해자로 묘사하고 난리야 역겹네 2. 가해자가 사과를 해? 미안해서 수화를 익혀? 상위 0.01% 인성 가진 가해자네 이건 사람 된 게 맞다
근데 저건 진짜로 당사자들끼리 양호하게 해결햇습니다 작품이지
속죄란건 피해자가 만족할때까지 하는거다 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의 형태요??
주인공은 제대로 속죄했는데 주변 캐릭들이 ㅋㅋㅋ 걍 작가 감성이 이상함 이거 실드는 오지게 많더라 니가 작품 해석을 잘못한거니 뭐니
얘는 진짜 속죄하잖아
목소리의 형태. 애니 보고 느낀 점은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임. 좋아하는 사람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
쳌수
뭐의 형태요??
카라다(몸)요
태그 ㅋㅋ
속죄란건 피해자가 만족할때까지 하는거다 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무x 강제 방어전
주인공은 제대로 속죄했는데 주변 캐릭들이 ㅋㅋㅋ 걍 작가 감성이 이상함 이거 실드는 오지게 많더라 니가 작품 해석을 잘못한거니 뭐니
목소리의 형태보고 느끼는 두가지 부류 1.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쎄게 하네... 가해자는 가해자인데 왜 피해자로 묘사하고 난리야 역겹네 2. 가해자가 사과를 해? 미안해서 수화를 익혀? 상위 0.01% 인성 가진 가해자네 이건 사람 된 게 맞다
현실가해자들 본 내입장엔 2였음
괴롭힌만큼 뿜어라
근데 저건 진짜로 당사자들끼리 양호하게 해결햇습니다 작품이지
얘는 진짜 속죄하잖아
목소리의 형태. 애니 보고 느낀 점은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임. 좋아하는 사람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
애니가 문제지. 진짜 청각장애인이 리뷰한거 보면 되게 불쾌해했어.
대충 보다가 때려치긴했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은 맞다 싶음
작화는 존나좋은
난 그래도 애니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다들 살아온 대로 행동했고 자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각자 노력한 사람들은 변화를 만들어냈음. 솔직히 여기서 불쾌감 느끼기에는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 싶음
가해자 중 한 명(남자애 = 주인공)은 자기 잘못 인정하고 개선 노력한다지만, 방관자는 '난 방관자였으니까, 죄 없어!' 태도 유지하고, (물론 대차게 까임.) 다른 가해자(여자애)는 나중에도 피해자 부모와 다시 싸대기 배틀을 벌이는 등... 어메이징한 인성을 보여주고... 엄더엄 탑 클래스는 교사라면서 딱히 가해자를 혼내지도 않았고(혼내는 듯 하면서 방관), 나중에 어떤 문제로 남자애랑 다시 만나니까 '어휴 하필이면 그런 애(피해자)가 내 반이라 힘들었지... 너도 그렇지 않았니?'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긴 색히... (옆에서 같이 듣고 있던 애가 짜증나서 머리에 물 부어버렸던가... 하하 남자애 엄마 말고는 정상인 사람들이 없어...)
그때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나중에 학폭 왕따 사례를 많이 접하고 나서 다시 보면 정말 불쾌한 작품. 지금보면 주인공 세탁기 오지게 돌리고 여주에 대한 2차가해로 밖에 안보이는데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그걸 로맨스로 묘사한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