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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의 책은 절대 냄비받침이 아니지만 내 책은 냄비받침 맞다고!!
저거 냄비받침 저거는 살면서 딱 한번 나도 라면 끓여먹으면서 저렇게 써먹은적 있긴 있는데.... 근데 뭘 어쨌길래 저렇게 모양이 남은건지 모르겠네
책살 돈도 없는것들이
냄비받침이라면 어떤 협회장이 쓴 '무슨 시대' 같은게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