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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고루시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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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들고 박봉인데 성취감은 있는 자영업은 어때?
성취감이 필요하면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던가 해. 일은 편하고 할거없으면 좋은거지.
살만한가보네 임대료 올릴게
배때지 부른 소리지 뭐
플랭크 ㅋㅋ
자영업의 성취감은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고객님들 많이 이용해주세요 ㅠㅠ
개꿀직장이라고 할 정도로 별 일이 없는곳이면 성취감 이전에 저 직장에 진짜 평생 박혀있고 그럴거 아니면 경력쌓고 하는덴 애로사항이 있는곳일 가능성이...
플랭크 ㅋㅋ
배때지 부른 소리지 뭐
존나 힘들고 박봉인데 성취감은 있는 자영업은 어때?
탈출해
근첩-4999474945
살만한가보네 임대료 올릴게
근첩-4999474945
자영업의 성취감은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고객님들 많이 이용해주세요 ㅠㅠ
폐업마렵다
모든 직장인의 꿈 자영업
인생이 플랭크
점심시간마다 플랭크 n분 버티기 하면 성취감 개쩖
성취감이 필요하면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던가 해. 일은 편하고 할거없으면 좋은거지.
군에서 간부들이 뭐하고 복귀할때 뜬금없이 느낀거 없냐고 애새기 처럼 물을때 난감하드라
월급꽂히는게 성취지 ㅋㅋㅋㅋ 자아실현은 집에서 하는거고
그직장 어딘데 나도 취직좀 해보자 ㅠ
저런생각 하는 이유 = 배부르고 등따셔서 잡생각이 들 때
가끔 그런사람들이 있긴하더라고 편해서 좋긴한데 비전없는 회사라서 싫다고
대다수는 직장에서 성취감같은거 얻지못하지...돈벌려고 가는 직장이지 동아리같은게 아니니까..
맨날 맨날 고난의 연속이라 멀 성취해도 다음 미션이 있거나 몇개의 미션을 같이 해서 하나끝나자 마자 다른게 작업해서 성취감 느낄 틈도 없는 직장은 어때?
힘들고 성취감없는것보단 낫지..
자아실현은 취미생활이나 기타다른걸로 하시고 회사에서는 돈벌어야지
젊은나이면 더 위로 못가서 조매 힘들걸... 결혼하고 애도 있고 그럼 그나마 괜찮지만 초년생이면 내가 성장 할수 있는데로 가는게 맞음. 뭐 여유가 있으면 나쁘진 않음.
상취감이 없다면 존나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거임ㅋㅋㅋ 신입한테 쓸데없이 무리한짓 시키지 않는다는거닠ㅋㅋ
젊을 땐 성장할 수 있고, 내 미래를 책임 질 수 있는 곳에 가는게 맞다 나이 좀 먹어서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고 40살 넘어서 더이상 점프하기 힘들다 이런거면 모르겠지만 20후~30초중 정도 땐 점프 할 수 있으면 점프하는게 맞긴함
당장 개꿀 아무것도 안하고 40시간만 채우면 돈받는회사 다니다가 잘리면 이직할때 뭘로 어필할거임
성취감에 대한 불안감은 회사 존속 때문이기도 함 회사가 백년만년 나를 고용해줄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알아서 자기 커리어를 챙겨서 이직하는건 항상 준비해야하는데 성취감이 없다는건 자기 커리어 챙길거는 없는 물경력 스러운 일이라는거여서
보통 우린 저걸 배때지가 쳐불렀다고 해요
개꿀직장이라고 할 정도로 별 일이 없는곳이면 성취감 이전에 저 직장에 진짜 평생 박혀있고 그럴거 아니면 경력쌓고 하는덴 애로사항이 있는곳일 가능성이...
ㅇㅇ 회사는 안정적이긴 하나 발전은 없고 구성원도 딱히 맘에 안드는 케이스 일듯?
음.. 나도 요즘 비슷한 고민이긴 한데.. 그냥 진짜 헬스 다니고 있는뎈ㅋㅋㅋ 누가 재 이야기를 ㅋㅋ
뭐....
커리어나 자기 발전에 문제가 없느냐는 고민인거 같은데.
내가 저런 직장인데 개편해 잠을 잘 못잔다는거 빼면 존나 편해
회사가 60살 정년까지 데리고 있어준다면 괜찮은데 과연 그런곳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60살에 나와서 70살 까지는 또 사회활동 해야하는데 물경력이면 그게 가능할까
저런곳은 60살이 문제가 아님 40살 중후반 부터 문제지
가장 위험하다고 느낀게 신입친구가 자기는 툴을 만질수 없어서 자기개발이 어렵다 할때지.. 보통은 사수나 다른 역할 하는 사람이 커버치니 볼일도 볼필요도 없는데 자기는 그게 쓸모 없어 보인다 캐서 원하는 처음부터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보내주고 가니 힘들다고 도망가드라 아니 어느정도를 원하는건지 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