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츠무기가 말하는 것처럼
'청춘 드라마'스러운 내용이었다.
그 나이 또래 고등학생들이 고민할 법한 내용을 중심으로
그런 일은 진즉에 겪었으며 이미 졸업한 '어른'의 눈으로 따라가는게 좋았음
아이리의 고민에는 단어 그대로 '정답'이 없고, 스스로가 내린 결론만이 정답이기에
선생은 철저히 어른의 입장에서 그저 곁에 있어주면서 스스로가 답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았다
간만에 선생이 어른다운 모습을 보인 이벤트란 느낌?
그리고 초반이었나 마지막에 나온 유령의 집 디저트 카페가 이제 일섭애 나오는거 같은데
문화제 준비를 꽤나 오래했구나
그리고
어째서
빵디더락 밴드 3d 애니에서는
카즈사 찌찌다 출렁거리던데
왜 밴즈사나 현재 일섭 이밴트에서 보이는건
왜 빈유지?
이 거짓으로 점철된 마수 카스팔루그야!!
얼마나 뽕을 넣은것이더냐?!
평소에 입는 교복에 얼마나 많은 뽕을 넣은거지?!
선생에게 아양떨기 위해 네 안은 거짓으로 가득하구나!!!!!!
퇴사파의 수작을 믿다니 다시금 되내오 믿는거야 카즈사는 거유라고!
카즈사는 빈유파에게 내어주고 마리를 빅찌찌단에 포함시킨다
무슨소릴 둘다 거유인게 당연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