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5장이었음
탁류 처음 봤을 때
기믹 몰라서 마비 둘둘 상태로 맹목에 터졌던 거나
개노삼 상대로 K루 가지고 갔는데
관통 내성인 k루가 한 번 죽고 빈사되는 것 보고 진짜 개 놀랐음
던전 시작할 때 k루 편성해서 망정이지 없었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은 전투였고
에이해브 3페이즈 쉴드가 안 까져서 반격에 줄줄이 다 터져서 리트 몇 번 했던 것도 장난 아니었음
6장은 생각보다 쉽게 원트로 다 깨긴 했는데 지금 다시 하라 하면 기믹 좀 제대로 읽어야 할 듯
색깔 놀이 쉴드 정확히 기억이 안 남 ㅋㅋㅋ
요번 7장도 평 보면 사람마다 어려워한 구간이 갈리더라고
산초가 어려웠다는 사람 있는데 나는 모르겠음
뫼르소로 Sm 플레이를 계속 해서 그런가 별 위기 없이 그냥 쉽게 넘어갔고
오히려 혈노삼에서 코인 억까로 돌시네아 광역기에 싹 쓸렸던 게 더 큰 위기였음
아빠 돈키도 어려웠긴 한데 깨긴 또 잘 깨서 확실히 5장보다는 쉽게 깬 것 같음
일단 인원 구성을 바꿀 수 있어서 5장 때만큼 노답은 아니었다는 게 제일 큰 부분이라고 느껴짐
어쨌든 연속 전투, 파괴불가 코인, 합가능 반격 수비 등 이것저것 실험하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건 좋다고 생각함
흡흡흡 이거 처음 맞아봤을때 시바 내가 대체 뭘 맞은거지 싶었음ㅋㅋㅋ
어차피 파불코 아니었으면 탁류마냥 합 불가능 공격 이따구로 해서 사기쳤을거라 그냥 파불코에 연속전투가 베스트인거같음
어차피 파불코 아니었으면 탁류마냥 합 불가능 공격 이따구로 해서 사기쳤을거라 그냥 파불코에 연속전투가 베스트인거같음
ㅇㅇ 나도 파불코 자체는 괜찮다고 봄 그걸 좀 덜 불쾌하게 수치 조정은 잘 해야하는게 프문의 숙제일 뿐
공포의 개노삼
무난한닉네임
흡흡흡 이거 처음 맞아봤을때 시바 내가 대체 뭘 맞은거지 싶었음ㅋㅋㅋ
ㅋㅋㅋ 원조의 미친 맛
우리 이상은 이거 마이너 카피라 좀 아쉬움
스타벅도 스타벅인데 퀴퀘그가 고기방패서서 타게팅 불가된 상태에서 선장님이 쏴주시는 작살맛도 죽음이었음
개노삼이 진짜 공포였어, 저긴 뭐 한번이라도 합 지면 다 터져나가서
5장은 순수 체급으로 눌리는 느낌이긴했음; 7장은 파불코는 괜찮은데 거기에 광역+출혈로 재수없으면 펑펑 터지는게 짜증이고
가중치 무한 원호방어 흡흡흡흡흡 마지막 공포를 날려주지
이번 7장은 개노삼에 3트 막보 2트로 깼음.. 광역기에 수감자들 쓸려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