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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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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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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도미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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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임신한데다 애기용품까지 준비돼있는데?
진짜 아들 입장에선 저만한 비극도 없겠다. 어머니가 실종되고, 갑자기 생긴 아이를 마음으로 키우려다가 한순간의 감정으로 사고를 쳤는데 그 아이가 사실 자기 엄마라니
막짤 임신함
아빠와의 아이=아들의 동생=아들의 아들을 잉태
맛있게 먹지마 개족보가 됐잖아
이제 시발 아들도 저 로션바르고 오네쇼타 되고 다시 아들이 자라면 다시 엄마가 딸이되고 무한반복 쌉가능
막짤 임신함
허어어어어어얼
이미임신한데다 애기용품까지 준비돼있는데?
임신한...거야 저 배...?
2번보고 이해했다..
아빠와의 아이=아들의 동생=아들의 아들을 잉태
미1친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수있는거야 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친의근친의근친의근친의 무한반복도 가능하겠네 그정도면 이미 궁국적으로 자가복제+순애 아니냐ㅋㅋㅋ
불의축제 파이크
이제 시발 아들도 저 로션바르고 오네쇼타 되고 다시 아들이 자라면 다시 엄마가 딸이되고 무한반복 쌉가능
아들이자 남편..의 아들이니까 남편의 동생을 낳는건가?
엄마와 함께 동생을 만든 아들
.....미안해. 세번 다시 봐도 이해 못 하겠어.
엄마가 애기가 되버리고 그걸 키운듯
키워서 잡아먹고? .....차라리 이해하지 않는편이.. 여하튼 고마워!
그냥 마마근친인데 꼬아놓으니 뭔가 그럴싸
이거 누가 족보상관도 좀 그려줘
野うさぎ
맛있게 먹지마 개족보가 됐잖아
ㅋㅋㅋㅋ
글쓴이가 틀린거 같은데..? 낳아준, 이라고 아들의 입장에서 보면 현지처는 될 수 있어도 손주는 아니잖아
진짜 아들 입장에선 저만한 비극도 없겠다. 어머니가 실종되고, 갑자기 생긴 아이를 마음으로 키우려다가 한순간의 감정으로 사고를 쳤는데 그 아이가 사실 자기 엄마라니
어쩔수 없지 모든걸 잊기위해 저 로션을 바르고 자신도 쇼타가 되어 역사를 반복할수밖에..!
내 장담컨데 아이가 엄마인거 정황상 바로 알았을거임
여자는 나이 먹었다가 젊어졌다를 반복하지만 할아버지 -아버지-아들은 계속 출산하고 대를 이어감. 그러니깐 엄마이자 아내는 내 아들을 낳고 죽는거임 그리고 내 아들이 같은 비극을 반복하는거구
보자마자 이해했는데
막짤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임신상태... 누구 아이일까?
법리적인 관점에서 가능 아님?
와............. 근친 유전병 직방이겠네 ㅋㅋㅋㅋ
딴건 모르겠고 저 바르는 약 개쩌는듯
4컷 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담겨져있어...
이 작가는 진짜 머릿속이 어찌 되어있는거냐
계속 이러다가 족보가 팔만대장경이 되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