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쭈인아 나좀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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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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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하는사람한테 저렇게 맡겨둔다? 1분마다 한번씩 뽀뽀하고 얼굴부빔
주인아 니 업무 중독이다...
자기 좋아하는 삼촌 귀찮아하는 조카ㅋㅋㅋㅋ
발 꼬순내 날 것 같아
살려...줘...
나도 일하면서 개 꼬순내 맡고 싶다
개!
주인아 니 업무 중독이다...
과장아 니 뽀뽀 중독이다
강아지 좋아하는사람한테 저렇게 맡겨둔다? 1분마다 한번씩 뽀뽀하고 얼굴부빔
마치 조카한테 햄버거 사주는 삼촌처럼 책임없는 쾌락 마음껏 즐김 ㅋㅋㅋㅋ
발 꼬순내 날 것 같아
살려...줘...
개!
자기 좋아하는 삼촌 귀찮아하는 조카ㅋㅋㅋㅋ
모르는 아저씨가 나한테 친한척을 한다
손하고 머리카락보니깐 여자분인것 같은데
나도 일하면서 개 꼬순내 맡고 싶다
근데 저런 게 집중이 잘 안됨.. 위험한 존재임
귀엽다
남의집 털뭉치 긔어워...
배 핑크핑크한거 봐 너무 좋아
그들에게는 갱쥐 발꼬순내가 곧 디퓨저입니다.
개도 사람 가리더라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예뻐해주면 몇 시간이고 놀자며 덤지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예뻐해주면 마지못해 꼬리 몇 번 흔들며 어울려주다가 눈에 생기가 없어지고 꼬리도 흔드는 둥 마는 둥 성의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세모로 뜨고 꼬리 보면 억지로 흔드는게 보임
나 아침 출근때 산책하시는 잘아는 견주님 만나서 출근 버스 올때까지 강아지 만짐 여성분인데 그딴건 모르겠고 강아지 텐션올리고 나도 신나게 길거리에서 놀음 ㅋㅋㅋㅋ
부럽다
롱 도그
쮸인님... 도와죠...
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