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놓고 싫다고 말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싫다. n인생의 절반을 갉아먹은 존재를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도대체 어디있냐고
엄마가 왜 절반은 싫음
일단 내 공포증세의 원인이 이 사람이거든
공황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