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4세트 때 스몰더하고 직스는 혹시 모르는 후반 보험이라 생각하고
이전에 T1 찍어눌렀을 때처럼 계속 미친듯이 들이대며 교환을 유도했어야 함
근데 직스가 딱 한번 고개 들이밀었다가 죽으면서 게임이 틀어짐
쌍포 격추되고나서 얘들이 한타 못이긴다 보고 그때부터 눕롤로 바꿨는데
문제는 스몰더가 빅더로 성장하지 못했단거임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4세트 때 스몰더하고 직스는 혹시 모르는 후반 보험이라 생각하고
이전에 T1 찍어눌렀을 때처럼 계속 미친듯이 들이대며 교환을 유도했어야 함
근데 직스가 딱 한번 고개 들이밀었다가 죽으면서 게임이 틀어짐
쌍포 격추되고나서 얘들이 한타 못이긴다 보고 그때부터 눕롤로 바꿨는데
문제는 스몰더가 빅더로 성장하지 못했단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럼블을 내리 3킬을 내놨는데 그걸 갖고 누웠다고 하면 좀 억울할지도 몰라
근데 럼블을 내리 3킬을 내놨는데 그걸 갖고 누웠다고 하면 좀 억울할지도 몰라
ㄴㄴ 내가 말한 누운 시점은 20분에 페이커에게 쌍포 격추당한 시점임 여기서 패배한거로 드러누운게 치명적인 패착이었음
?? : 전에 놀던 애는 누워서 발로 휘두르고 차고 그러던데 얘는 그냥 누워만 있네...뭐지? (퍽퍽)
아 그 맛이 아니네
조기기상, 몽유병환자 이런걸 상대하다 애매하게 누워있는 애들을 보니 때릴만했나봄
눕다가 등 살짝뜨면 쳐맞는거야
4세트 초반부터 킬 따고 빠르게 몰아치고 하면서 그다지 눕지도 않고 이득은 이득대로 다 챙기면서 벨류픽으로 편하게 가던 게임을 저렇게 역전당함 ㄷㄷ 만약 젠지가 4세트에서 BLG 입장이었으면 완전 단단하게 걸어 잠그고 게임 유리하게 끌고 갔을텐데 BLG는 저런 조합보다는 빠르게 몰아치는 조합이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