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판타지의 영역으로 넘어가던 결말에 문제가 있던 이거 앞에서는 범부임
글고 그 욕 먹는 것도 커뮤에서 연재 한참 뒤에야 왜곡 밈으로 소비시키려 가져오는 거라 그 게시글이 뒤로 밀려가면 조용해졌다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또 욕 나오고 뭐 그런 식이기도 함.
마지막은 하기 싫은거 억지로 붙잡으니 저런거니까 뭐 물론 그렇다고 작품조지는게 독자입장에선 좋다고 보기도 뭐하지
동인지에게 빼앗긴 결말
다가시카시?
그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빵인간 보스도 희미하게 만드는 달심 엔딩
잠깐 후속작에 달심 어캐처리했나 나무위키 보고 왔는데, 진짜 아찔하다... 민달팽이는 또 뭐야
따따베 작가는 진성 우익으로 터졌지 그런데도 신작 정발 나오는거보면 신기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