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보존 문제 같은거는 요즘 나오는 게임이 아니라 옛날 mmorpg 같은데서 중요한 문제인데
요즘 가챠겜에서는 처음부터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하에 어느 정도의 가치하락을 각오하고 들어가는데, 비교 대상이 잘못된거
차라리 리니지 유저들에게 어필했으면 맞지맞지 소리 들었을듯 ㅋ
가치보존 문제 같은거는 요즘 나오는 게임이 아니라 옛날 mmorpg 같은데서 중요한 문제인데
요즘 가챠겜에서는 처음부터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하에 어느 정도의 가치하락을 각오하고 들어가는데, 비교 대상이 잘못된거
차라리 리니지 유저들에게 어필했으면 맞지맞지 소리 들었을듯 ㅋ
근데 문제는 옛날 mmorpg들은 다 보통 신규유저들을 위해 갈아엎는게 흔해서 리니지나 메이플같은애들만 더 타격크지. 와우에서 새확장팩 나오면 기존 졸업템들 쓰래기 되는데 확팩 거부는 드물잖아?
와우 말고 한국식 옛날 mmorpg는 그렇게 쉽게 버전업이 되지 않았지 ㅋ 리니지2 아이온 붉은보석 아스가르드 거상 뭐 이런 메이플 전후 나오던것들....사실 던파도 이전에는 가치보존 중요하게 생각했잖아 약믿 나오고 터진거 생각하면 ㅋ
ㄴㄴ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약믿에 꽂혀있어서 그러지. 던파는 그후 몇달있다 만렙올리고 그에 맞춰 장비도 내놓음. 그래서 키리약믿한거 가치유지안해줬음.
그러니까 그때 터진 이유가 가치보존 안해줬다고 터진거잖아. 옛날 mmo 잘나갈때 분위기로 만들어준 게임들은 가치보존 중요했음. 마비노기도 룩템 가치보존은 중요하게 생각해서 서큐옷 나오는데도 오래걸리고.
ㄴㄴ터진건 약믿으로 인해 고강무기가 나와서 밸런스때문에 터진거고 그게 터진게 커서 오히려 가치보존 안해준건 오히려 다들 모를정도잖아
당시 화를 낸 사람들이 좋은 템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약믿 나오기전에 좋은 템 고강한 사람들이었지. 당시 300만원 했던 템이 약믿 나온후 70만원인가 되었다고 화를 낸거. 밸런스 가지고 화를 내거나 문제가 된게 아니라 현거래 템가치 때문에 터진것 자체가 가치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는거지.
약믿사태때 줄는 인원을 생각하면 그인원이 난리쳐서 문제된게 아니고 그게 문제라면 후속된 만렙확장이 더 문제인데 그건 있는줄도 모르는게 대부분이잖아. 그게 무슨뜻인지 이해안됨?
반대로 약믿때 터졋다와 약믿 이후 터진문제를 같게 말하는게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약믿 자체가 가치 보존을 하지 않은 문제라서 터졌다는 말을 하는 거잖아. 그리고 계속 이후 말하는데 약믿 이전에 몇년이나 같은 템을 써왔는지도 생각해야지. 그리고 그 후 얼마나 쳐맞고 기조가 변했는지랑
아니 같게 말하는건 너잖아. 약믿도 템보존안해서고 만렙확장도 템보존안해서라며? 난 반대로 약믿은 게임 벨런스문제라 고강유저들이 아니라도 떠나며 문제일으키고 오히려 유저들 대부분 모르는 만렙확장은 조용한걸 망라잖아 오히려 같에 말하는건 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