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얘기라면 한국 명장들에 관심없는 이유가 있음. 더 정확하게는 국대할수 있는 한국인 명장이 없음.
1.명장들을 국대로 빼오더라도 제 실력을 못내는 시스템. 축협에 휘둘림. 이미 히딩크조차 선발명이나, 국대 명단을 축협각종 인사들이 쥐고 흔들려고 해서 기습발표 해버린일은 유명하고, 벤투도 엄청 압박을 받음. 해외명장들은 무시할수 있으나, 국내 감독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음. 어쨌든 한국에 남아야 하니까. 국내감독들은 케이리그, 국내선수들을 잘알다보니 또한 축협의 압박이 있다보니 해당 선수들을 선호할수 밖에없고, 이러다보니 유럽파와 국내파가 파벌이 갈리는 사태가 생김.
근데또 해당 감독을 빼오면 해당팀은 작살나기 쉬움.
이러니 팬들이 극구 반대를 할수 밖에 없지. 아마 이정효감독이 국대 감독이 되었다면, 광주팬들은 세상무너진 기분일꺼고, 당연히 국대 팬들이나 타팀팬들은 좋아하면서 불안했을거임. 휘둘릴께 뻔하니까.
축구팬들이 축협을 갈아버리려고 하는게 이런이유고, 국내감독을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거임. (물론 당연히 국내감독들보다 해외명장들이 아직은 몇수 앞선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스타플레이어 아무리 있어도 팀성적은 감독이 내는건데 이게 참 외국 명장들은 주목해도 한국 명장들은 관심이 없더라
국대얘기라면 한국 명장들에 관심없는 이유가 있음. 더 정확하게는 국대할수 있는 한국인 명장이 없음. 1.명장들을 국대로 빼오더라도 제 실력을 못내는 시스템. 축협에 휘둘림. 이미 히딩크조차 선발명이나, 국대 명단을 축협각종 인사들이 쥐고 흔들려고 해서 기습발표 해버린일은 유명하고, 벤투도 엄청 압박을 받음. 해외명장들은 무시할수 있으나, 국내 감독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음. 어쨌든 한국에 남아야 하니까. 국내감독들은 케이리그, 국내선수들을 잘알다보니 또한 축협의 압박이 있다보니 해당 선수들을 선호할수 밖에없고, 이러다보니 유럽파와 국내파가 파벌이 갈리는 사태가 생김. 근데또 해당 감독을 빼오면 해당팀은 작살나기 쉬움. 이러니 팬들이 극구 반대를 할수 밖에 없지. 아마 이정효감독이 국대 감독이 되었다면, 광주팬들은 세상무너진 기분일꺼고, 당연히 국대 팬들이나 타팀팬들은 좋아하면서 불안했을거임. 휘둘릴께 뻔하니까. 축구팬들이 축협을 갈아버리려고 하는게 이런이유고, 국내감독을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거임. (물론 당연히 국내감독들보다 해외명장들이 아직은 몇수 앞선것도 사실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