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맥은 절전모드로 사용했고 그 때도 유의미한 사용량이 많이 적었었음. 인텔 아이맥 아직도 들고 있으니 뭐.
저거 불편하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써보고 이야기해. 직접 쓰는 사람은 별말 없는데 꼭 안 쓰는 사람이 이야기 하더라. 전원버튼 누를일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다...-.-;;;
저 97년부터 맥 사용해왔는데
전원버튼을 바닥에 두는건 진짜 졸라 븅신같은 생각입니다 ㅎㅎㅎ
애플은 예전부터 그래왔죠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양식을 다 무시하고
지들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제품을 만듭니다
애플제품 많이 써왔지만
그런 방식이 어떤부분은 혁신적이기도 하지만
어떤부분은 졸라 오만하게 보일때가 있죠
아닌건 아닌거예요
전원을 안꺼도 되는것과 끄지말아야하는건 다릅니다
전원을 안끄고 써도 되지만
누군가는 안쓸땐 전원을 끄죠
원래 애플은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성 따윈 개같이 만드는 경우 종종 있었죠
그 옛날부터
97년에 파워맥 G3 요세미티를 썼는데
같이 딸려오는 마우스가 있어요
애플 최악의 마우스
하키퍽 마우스라고 하는 놈이 있죠
물론 사람들이 지은 이름이지 정식 네이밍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완전 원형이라
당시엔 다행히도 무선마우스가 없던시절이라
마우스 줄로 방향을 겨우 알수 있었고
완전 원형이라 조금 잘못잡으면 방향이 지멋데로 틀어지죠
게다가 완전 원형이라 잡는것도 졸라 불편합니다
애플을 싫어하진 않아요
수십년을 써왔으니까
하지만 욕먹을 븅신짓꺼리를 종종 해온건 전통입니다 ㅋㅋㅋ
그런것까지 쉴드치는건 그냥 팬보이들 뿐임
경로의존성이나 뭐 이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함.
나는 맥은 안 쓰는데 핸드폰은 계속 아이폰만 쓰거든.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 불편해서 못 쓰겠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이폰에 좀 부족한 게 있어도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는 것보단
그냥 부족한 대로 쓰는 게 더 편한 거임.
맥 쓰는 사람들도 오래 쓴 사람들은 그런 게 있지 않겠나 싶음.
진짜 맥미니관련글마다 달려와서
"써본사람들은 안끄고씀"
이라는 세상흑우같은 소리하는애들이 진짜 안타까움.
기기사용하는기간 1년에 한번을눌러도 전원버튼이 바닥에 가면안되지.
빙신같은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걔들 또 저거 손가락만 넣으면 눌러진다고, 써보지도 않고 오바하는거라고.
이 답답이들아. 전원버튼을 바닥에 배치안하면 손가락을 바닥에 쑤셔넣을일이 없잖어!
왜 씨1발 저런 개죶같은 위치에 전원 버튼이 있는거야?
그것이 [애플] 이니까... 맥마우스 충전포트는 마우스 바닥에 있어
나도 모르는데 들은 말로는 저게 장시간 켜놓는걸 상정한? 뭐 그렇다던데 끄는게 아니라 절전모드로 해놓으라 그랬던가
도대체 전원버튼을 밑바닥에 쑤셔넣는건 누구 아이디어여 ㅋㅋㅋㅋㅋㅋ
저런걸 만드는 걸 보면 이러나 저러나 누르는 사람이 존재는 한다는 것인데
뒤에 전원이 있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바닥에 있어서 본체를 들어야 하는 경우는 좀 많이 다르죠 ㅎㅎㅎ
마우스 충전단자도 밑에 있는걸
왜 씨1발 저런 개죶같은 위치에 전원 버튼이 있는거야?
나도 모르는데 들은 말로는 저게 장시간 켜놓는걸 상정한? 뭐 그렇다던데 끄는게 아니라 절전모드로 해놓으라 그랬던가
루리웹-0813029974
저런걸 만드는 걸 보면 이러나 저러나 누르는 사람이 존재는 한다는 것인데
야마다 사나에
마우스 충전단자도 밑에 있는걸
ㄹㅇ ㅋㅋㅋ
야마다 사나에
그것이 [애플] 이니까... 맥마우스 충전포트는 마우스 바닥에 있어
전원 껐다켰다 하지말고 그냥 절전모드로 쓰라는거
잇섭에서 나오던데 결국 저거 어느정도 쓰고 다른거로 사서 바꾸더라
애플 쓰는 사람들은 저런 개죶같은 디자인을 좋아하나봐 ㅋㅋㅋ
애초에 끌일이 없는 컴터임
원래 맥은 잘 안끔 맥북도 그냥 닫지 그런 슬립모드가 되게 잘 되잇음
너는 스마트폰을 끄냐? 같은 개념임. 이런 개념 잡은게 맥에서 시작했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고. 그리고 전원부 앞에 있는 미니피씨 있는데 디자인 뭐 같음. 그리고 데스크탑 맥의 전원버튼은 전면에서 안 보이게 하는게 유구한 역사임.
그것이 "갬성" 이니까...
잡스 있을때 디자이너가 저래 가지고 왔으면 대갈통 깼을 거라는 말이 있지.
절전모드에서도 전기 먹는거 생각하면 오바임.. 게다가 과거랑 다르게 요샌 ssd로 시동 길어야 30초 컷이고, 보통 작업용으로 특정 작업만 하는 용은 길어야 10초 컷인데.
물론 꼭 보여야 한다는게 아님. 바닥은 너무 불편하다는 거지... 차라리 안보이는 뒤로 보내던가.
예전부터 맥은 절전모드로 사용했고 그 때도 유의미한 사용량이 많이 적었었음. 인텔 아이맥 아직도 들고 있으니 뭐. 저거 불편하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써보고 이야기해. 직접 쓰는 사람은 별말 없는데 꼭 안 쓰는 사람이 이야기 하더라. 전원버튼 누를일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다...-.-;;;
나도 써봤고, 그래서 맥 미니 안사고 맥북이나 맥만 씀. 난 잘땐 무조건 꺼서, 사람마다 사용방법이 다른거라고 이해하겠음.
저 97년부터 맥 사용해왔는데 전원버튼을 바닥에 두는건 진짜 졸라 븅신같은 생각입니다 ㅎㅎㅎ 애플은 예전부터 그래왔죠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양식을 다 무시하고 지들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제품을 만듭니다 애플제품 많이 써왔지만 그런 방식이 어떤부분은 혁신적이기도 하지만 어떤부분은 졸라 오만하게 보일때가 있죠 아닌건 아닌거예요 전원을 안꺼도 되는것과 끄지말아야하는건 다릅니다 전원을 안끄고 써도 되지만 누군가는 안쓸땐 전원을 끄죠
이게 전원버튼 보다는 reset버튼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거라 그런가보네 자주 사용해야되는 전원버튼은 눈에 보이는 접근하기 쉬운곳에 배치하는데 자주 쓰지않는 리셋버튼같은건 대부분 잘 보이지 않거나 쉽게 눌리지 않도록 펜 같은걸로 눌러야되도록 배치해놓는 거랑 비슷한듯?
저기에 있는거 뭐라고 하면 애빠가 어흥 함
근데 맥은 딱히 전원을 자주 껏다켰다하지않음..
Cellsus
사용자 편의성 따위는 개 ↗으로 보는 회사 시총이 3조 달러 ㅋㅋㅋㅋㅋㅋㅋ
맥북 1년째인데 전원 끈적 거의 없음 재부팅 몇번한적은 있는데 그마저도 소프트웨어 상에서 처리하니까.., 왜 저런 개즂같은 위치에 전원 버튼이 있는가? (X) 맥이니까 저런 개즂같은 위치에 달 수 있다 (O) 이게 맞음.
잘못치면 꺼지겠는데
잘 쓰다가 잘못 누르면 꺼지는거지
도대체 전원버튼을 밑바닥에 쑤셔넣는건 누구 아이디어여 ㅋㅋㅋㅋㅋㅋ
스티브잡스가 전원버튼 보이는 디자인을 싫어 했음.
지금은 잡스 없자나
잡스 있을때 맥들 다 전원버튼 보이는데요..
?? 모델은요? 맥북계열 제외하고 정면으로 봤을 때 버튼 안 보입니다.
거의 그냥 잠자기 모드로 사용해서 저렇게 한듯
디자인팀의 승리
폰 안 쓸 때 슬립 모드로 놓고 두듯이 맥도 슬립에 두고 쓸 뿐. 전원 안 끄고 쓰는 사람이 다수임 가끔 누르는 버튼이 밑에 있는게 어때서 아이맥은 화면 뒤에 있는데 아무도 관심 없다가 왜 이제 와서 난린데 ㅋㅋㅋㅋ
왜냐면 몰랐으니까!
아직도 디자인 개까이면서도 그냥 두는 발라당 충전 매직마우스나 까라고 ㅅㅂ ㅋㅋㅋ 앱등이도 까는 매마
죄수-5238226906
뒤에 전원이 있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바닥에 있어서 본체를 들어야 하는 경우는 좀 많이 다르죠 ㅎㅎㅎ
맥유저는 뭔 전국민을 컴터한번 안써본 ㅂㅅ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립모드 누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ellsus
? 전원 끌 때 전원 버튼 눌러서 끔? 시스템 종료 안 누름? 맥 쓰는 놈들 다수가 슬립으로 쓰고 os 설계단이랑 디자인도 그걸 유도하는 숨겨 놓는 디자인 이야기하니까 전원 종료를 이야기하고 있으세요
별로 안 쓰니까 저기 두게 디자인하고 필요하면 손가락 뻗으면 클릭되는데 뭐 누가 보면 바닥 들어서 눌러야 하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전원 안 끄고 슬립으로 쓰는 사람이 많다는데 뭐 내가 컴 안 써본 ㅂㅅ이라 했음?
애플 다이렉트 파워 서포터 30000원
30000? ㄴㄴ 129000₩ 89usd
맥프로 바퀴 4개가 80만원이 넘는데 설마 3만원은 애프터마켓 제품도 그보다 비쌀듯 ㅋㅋㅋ
휴대폰마냥 전원을 안꺼서 쓸일이 거의없어서 바닥에 둔거지
휴대폰도 전원버튼 누르려면 뭔가 커버를 벗기든 쉽게 누를수 없는데 만들어두면 개욕먹을껄요
애초에 왜 아이맥 때는 욕안하고 이제와서 그러냐 이말이지 아이맥도 전원위치 뒤편에있는데
위에도 썼지만 뒤에있는것과 바닥에 있어서 본체를 들어야 하는 경우는 많이 다르죠
쓸일이 거의 없다니깐요 당장 제 맥 미니도 2년째 전원버튼 두번 눌러봄
저 맥 97년부터 썼습니다 어쩌면 여기 어떤 애들은 태어나기도 전일수도 있죠 ㅎㅎ 모르고 하는 얘기같습니까?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이 UX쪽이예요
원래 애플은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성 따윈 개같이 만드는 경우 종종 있었죠 그 옛날부터 97년에 파워맥 G3 요세미티를 썼는데 같이 딸려오는 마우스가 있어요 애플 최악의 마우스 하키퍽 마우스라고 하는 놈이 있죠 물론 사람들이 지은 이름이지 정식 네이밍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완전 원형이라 당시엔 다행히도 무선마우스가 없던시절이라 마우스 줄로 방향을 겨우 알수 있었고 완전 원형이라 조금 잘못잡으면 방향이 지멋데로 틀어지죠 게다가 완전 원형이라 잡는것도 졸라 불편합니다 애플을 싫어하진 않아요 수십년을 써왔으니까 하지만 욕먹을 븅신짓꺼리를 종종 해온건 전통입니다 ㅋㅋㅋ 그런것까지 쉴드치는건 그냥 팬보이들 뿐임
저런거 보면 3d 프린터 배워보고 싶던데...
뭔가 애플은 이상해
맥북도 그렇고 m시리즈 칩은 절전모드 소모전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냥 전원 off안하고 절전모드로 해놓고 키보드 두드려서 깨워서 써도 됨 idle = 전원 켜놓고 부팅완료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할 때 소모전력임 절전모드 들어가면 더 떨어짐
ㄹㅇ 다음 작업 컴은 맥미니로 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
이쯤이면 전원버튼이라기보다는 최초부팅 혹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나 누르는 버튼으로 접근하는 것 같음... 하다못해 케이스 뒤쪽에 만들어주던가 아래쪽은 좀 아닌 것 같다
ㅈ플
↗ 같은 건 그냥 좀 ↗ 같다고 인정하면 안 됨?
m칩으로 넘어오고는 슬립 사용을 더 적극 권장하는 거 같음. 아마 신형 맥미니용 독이 나오면 거기에 전원 버튼 달리지 않을까 싶다.
진심으로 묻는데 애플 유저들 니들 디자인 저따구로 해놔도 사는 이유가 뭐냐?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
경로의존성이나 뭐 이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함. 나는 맥은 안 쓰는데 핸드폰은 계속 아이폰만 쓰거든.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 불편해서 못 쓰겠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이폰에 좀 부족한 게 있어도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는 것보단 그냥 부족한 대로 쓰는 게 더 편한 거임. 맥 쓰는 사람들도 오래 쓴 사람들은 그런 게 있지 않겠나 싶음.
난 엠2 맥미니 쓰구 있구 매일 같이 켜서 쓰고 끄는데 왜 지 맘대로 바꾸는걸 이해해줘야하는지 몰겠네...
에휴
절전 모드니 미니 서버니 해도 전력이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빠가사리 같은 디자인이긴 해. 저건 잡스였음 그 자리서 해고다. 꼭 한번씩 저렇게 대그빡 깨진 것들이 나오는 거 보면... 무슨 능지 총량의 법칙이라도 존재하는 건지...... 쯥.
이상한거 맞구만 뭐 ㅋㅋㅋㅋㅋ 앱답게 감성으로 밀고나가라고 구차한 이유 대지말고
진짜 맥미니관련글마다 달려와서 "써본사람들은 안끄고씀" 이라는 세상흑우같은 소리하는애들이 진짜 안타까움. 기기사용하는기간 1년에 한번을눌러도 전원버튼이 바닥에 가면안되지. 빙신같은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걔들 또 저거 손가락만 넣으면 눌러진다고, 써보지도 않고 오바하는거라고. 이 답답이들아. 전원버튼을 바닥에 배치안하면 손가락을 바닥에 쑤셔넣을일이 없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