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 버그 없거나 잘 되는걸 객관으로 본다면 콩코드 점수도 객관적 점수가 될수가 있음
나는 오히려 저렇게 점수를 준단건 원하는 물건이 왔다는걸 스토커 팬들에겐 알린단 점에선 가치가 있는 리뷰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까놓고 말해서 리뷰어들도 게이머라면 원하는 게임 스타일, 그 시리즈에 바라는 기대 그런게 있을거 아님? 그 기대에 맞아서 100점 줬단건
스토커 팬이라면 맞는 점수일수도 있음
애초 원판부터가 버그랑 그런 문제가 산재했던 게임이기도 해서..
거기다 그런 전문성을 기대한다면 점수가 아니라 리뷰를 보고 여러개 비교해보며 찾는게 맞다고 봄
어짜피 리뷰어들은 절대자들이 아니니까 정보를 얻으려면 정보를 보는 사람이 생각해야지
까놓고 말해 스토커2가 어떻다 보단 객관적 리뷰란 이야기 보고서 그 객관성이란 대체 뭔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하는 이야기
까놓고 말해서 유게서 말하는 갓겜 기준이 객관성이 있다고 봄? 그런 수준의 이야기라고 봄
이미 그런 사례를 엘더스크롤과 gta로 겪었는데 그걸로 뭐라하기엔 겨우 그걸로 그럴 이유 있나 싶은데
그렇다고 점수를 어떻게 줘야한다 할수가 있나
더 나아가 그 버그들이 고쳐진 이후 게임 자체에 대한 리뷰가 정정되서 나오기는 한가?
그냥 출시 당시 제품평가를 리뷰라 하는건 게임의 작품성같은것에 대한 평가를 무시하는 태세라 봄
까놓고 말해 너가 말하는 그 객관적 리뷰에 가까운 애들은 gta4같이 전작에 비해 무미건조해진 작품이나
엘더스크롤 4,5편마냥 rpg 팬이라면 이게 무슨 rpg냔 물건에도 100점을 주는 애들이 포함되있음
그 100점 준 게임들 버그나 최적화 문제가 심각한건 둘째치고
애초 그런 꼬라지 보고서 객관성같은걸 기대하는것도 웃음이고
리뷰어들이 그렇게 객관적이길 기대하는것도 웃음이라 봄
스토커 2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튜디오 GSC Game World에서 7년 동안 팬데믹과 전쟁, 그리고 다른 많은 어려움 속에서 개발한 스토커 2는 사랑의 노동이며 누구나 바랄 수 있는 최고의 후속작입니다. 많은 장기 프랜차이즈가 가능한 한 많은 플레이어에게 어필하려는 (종종 잘못된) 시도로 뿌리에서 벗어났지만, 스토커 2는 핵심 대상 고객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바랐던 바로 그 유형의 게임을 제공합니다.
아주 극찬을 함
조작이라며
아닌데? 지금도 메타 맨위에 떡하니있는데
이제 평론가 점수는 믿을게 못된다고 봄. 평론 내용 보고 알아서 걸러서 들어야 함
창작물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도 객관적인 지표인 통계로 보려고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보는거잖아
객관적으로 평가를 안할거면 전문 리뷰어 딱지 떼야지
리뷰에 주관이 안들어갈수가 없지 그건; 객관이란게 어떤걸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봄 전문 리뷰어란 놈들이 알아서 해야지 유저들이 리뷰어 주관보러 리뷰 찾아보겠냐 그 게임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위해서 보지
객관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 버그 없거나 잘 되는걸 객관으로 본다면 콩코드 점수도 객관적 점수가 될수가 있음 나는 오히려 저렇게 점수를 준단건 원하는 물건이 왔다는걸 스토커 팬들에겐 알린단 점에선 가치가 있는 리뷰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까놓고 말해서 리뷰어들도 게이머라면 원하는 게임 스타일, 그 시리즈에 바라는 기대 그런게 있을거 아님? 그 기대에 맞아서 100점 줬단건 스토커 팬이라면 맞는 점수일수도 있음 애초 원판부터가 버그랑 그런 문제가 산재했던 게임이기도 해서.. 거기다 그런 전문성을 기대한다면 점수가 아니라 리뷰를 보고 여러개 비교해보며 찾는게 맞다고 봄 어짜피 리뷰어들은 절대자들이 아니니까 정보를 얻으려면 정보를 보는 사람이 생각해야지 까놓고 말해 스토커2가 어떻다 보단 객관적 리뷰란 이야기 보고서 그 객관성이란 대체 뭔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하는 이야기 까놓고 말해서 유게서 말하는 갓겜 기준이 객관성이 있다고 봄? 그런 수준의 이야기라고 봄
헛소리지 버그 개쩔고 ai 개멍청해서 지적당하는 겜 100점 준게 그럼 넌 정당하다 봄? 이것만 봐도 그 리뷰에 대해 지적할수있지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쉴드를 칠려고 함? 그래서 넌 버그 개쩔고 ai 개멍청한 게임이 100점 당연한거다 이거지?
콩코드 이야기 꺼낸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객관성에 기댄 결과물이 결국 그냥 보기만 좋고 잘 돌아가는 똥에도 점수를 주는방향으로도 갈수 있다는 표본으로 꺼낸거
원판이 뭔상관이야 싯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판이 쓰레기면 100점줘도 됨?
이미 그런 사례를 엘더스크롤과 gta로 겪었는데 그걸로 뭐라하기엔 겨우 그걸로 그럴 이유 있나 싶은데 그렇다고 점수를 어떻게 줘야한다 할수가 있나 더 나아가 그 버그들이 고쳐진 이후 게임 자체에 대한 리뷰가 정정되서 나오기는 한가? 그냥 출시 당시 제품평가를 리뷰라 하는건 게임의 작품성같은것에 대한 평가를 무시하는 태세라 봄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상품을 줬단 의미면 만점 리뷰를 주는거지 리뷰어들이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인줄 아나?
뭔 개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판이 쓰레기면 100점 줘도 된다고? 버그 개쩔고 ai 개멍청해도 100점줘도 된다고? 뭔 이상한 헛소리로 쉴드칠려고 하지좀마라 니 일기장임? 니 일기장이면 이딴소리 하지도 않는다
븅ㅋㅋㅋ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말해 너가 말하는 그 객관적 리뷰에 가까운 애들은 gta4같이 전작에 비해 무미건조해진 작품이나 엘더스크롤 4,5편마냥 rpg 팬이라면 이게 무슨 rpg냔 물건에도 100점을 주는 애들이 포함되있음 그 100점 준 게임들 버그나 최적화 문제가 심각한건 둘째치고 애초 그런 꼬라지 보고서 객관성같은걸 기대하는것도 웃음이고 리뷰어들이 그렇게 객관적이길 기대하는것도 웃음이라 봄
답없는놈같으니 차단함 ㅅㄱ
쉴드고 뭐고 애초 리뷰어들 점수주는건 원래 그따구라고 뭘 기대함? 그래서 리뷰 내용보고 판단하는거지 걍 스토커 팬들? 니들 원하는거 옴 이란 내용이 핵심이란거고 점수는 걍 조까란거임
답 없는건 너네 니혼자 일기장서 자기 둥가둥가나 해주길 바라는 ㅂㅅ이네
측은지심 +20점인가?ㅋㅋㅋ
스토커 2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튜디오 GSC Game World에서 7년 동안 팬데믹과 전쟁, 그리고 다른 많은 어려움 속에서 개발한 스토커 2는 사랑의 노동이며 누구나 바랄 수 있는 최고의 후속작입니다. 많은 장기 프랜차이즈가 가능한 한 많은 플레이어에게 어필하려는 (종종 잘못된) 시도로 뿌리에서 벗어났지만, 스토커 2는 핵심 대상 고객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바랐던 바로 그 유형의 게임을 제공합니다. 아주 극찬을 함
측은지심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