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나왔을 때 과장 조금 보태서 루리웹에서 리니지랑 거의 비슷할 정도로 막말 / 욕 먹던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거부감도 많이 없어지고 진짜 겜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구만
여긴 여캐만 꼴리면 다 용서되는 동네라고
첨엔 주작 선동 억까질 개쳐한거고 시간지나서 대부분이 주작이였단걸 깨닳은거지
일단 실적이 나오니까 일본에서
여긴 여캐만 꼴리면 다 용서되는 동네라고
옳게된 동네!
첨엔 진짜 문제 많긴 했어 버그 투성이인데다 하나하나가 이게 게임인가 하는 수준이었음
첨엔 주작 선동 억까질 개쳐한거고 시간지나서 대부분이 주작이였단걸 깨닳은거지
초반에 과금이 리니지급 미친 과금이라고 억까 당했는데 실제로는 뽑기겜 평균보다 훨씬 혜자였고 유저 의견 반영 잘해주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