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 아재가 앞치마 걸치고 가게 앞에서 담배 피고 가래침 뱉는데 저런 사람이 음식 만든다는 상상 하니까, 더럽더라 아 좀.. 사람 안 보이는 곳에 가서 가래침을 뱉던가..
생각없는 친구들 많음
생각없는 친구들 많음
가게 앞에 간이 의자 놓고 앉아서,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담배 뻑뻑 피던 돈가스집 사장님이 생각나는군... 어제 오랜만에 그곳 지나가다보니 가게 바뀌었던데 하나도 아쉽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