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로 올 수 있는 버스편이 있는 건 좋다
->근데 버스 타고 거진 1시간은 움직여야 한다
->도로 상황에 영향 크게 받는 버스라 항생 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지 똥줄탄다
그래도 지금까지 출발 자체가 늦어서 늦은 때 빼고는 항상 제 시간 안에 도착해주긴 했습니다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전철이라 버스 탈 때마다 이런 감정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이렉트로 올 수 있는 버스편이 있는 건 좋다
->근데 버스 타고 거진 1시간은 움직여야 한다
->도로 상황에 영향 크게 받는 버스라 항생 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지 똥줄탄다
그래도 지금까지 출발 자체가 늦어서 늦은 때 빼고는 항상 제 시간 안에 도착해주긴 했습니다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전철이라 버스 탈 때마다 이런 감정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햄팡 갈 때 만큼은 수원역에서 택시 타는 편... 보통 혼자 안가니까 n빵해서 좀 나은데 솔직히 교통편 불편함
버스는 출발 도착 시간 다 예상이 안 돼서 힘들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