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보면 나오는 영화리뷰중에
단골로 나오는 영화 중에 '그린 북'이라는 영화가 있다
1960년대에 흑인차별이 극심할때
후덕한 이탈리아계 뉴요커 백인아저씨랑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자 흑인아저씨랑 여행을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인데...
쥰내 피자 좋아하고 후덕하게 생긴 저 백인아저씨
아라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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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보면 나오는 영화리뷰중에
단골로 나오는 영화 중에 '그린 북'이라는 영화가 있다
1960년대에 흑인차별이 극심할때
후덕한 이탈리아계 뉴요커 백인아저씨랑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자 흑인아저씨랑 여행을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인데...
쥰내 피자 좋아하고 후덕하게 생긴 저 백인아저씨
아라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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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프라미스 추천함. 비고 모텐슨의 모든 게 담긴 범죄영화
이새끼 어디서 구라여
영화 재미있음.
지아이제인에서 대미무어 졸라 괴롭히던 교관.
이새끼 어디서 구라여
이스턴 프라미스 추천함. 비고 모텐슨의 모든 게 담긴 범죄영화
그린북도 디게 흥미롭게 잘 봤음. 미국 인종 차별과 흑인문화에 대해서 나무위키에 정리된 걸 보고 보는 것도 좋음.미국인들은 딱히 모를수가 없는것들이라 영화에서 설명 안해줌 ㅎㅎ
모든것(고츄)
물론 고츄도 나오긴 하는데
영화 재미있음.
나도 추천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중 하나
?진짜?
안본사람들에게 추천임 남자들의 우정 영화임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어져
지아이제인에 교관도 저 아저씨더만
저 영화 감독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라던데
지아이제인에서 대미무어 졸라 괴롭히던 교관.
누가봐도 아라곤인데
치킨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