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 게임에서 그러는 것마냥 3인칭으로 적과 아군 한눈에 다 파악 가능하고, 실시간 명령까지 가능하면 방구석 겜창도 역사 속 명장보다 더 지휘를 잘 할거라고 하더라
기본적으로 지휘관의 역할은 병력의 선택과 집중인데 3인칭 내려다보는 시아면 어디가 약할지 한눈에 보이니 걍 거기 때리라고 명령 내리면 그게 전술의 신이래
rts 게임에서 그러는 것마냥 3인칭으로 적과 아군 한눈에 다 파악 가능하고, 실시간 명령까지 가능하면 방구석 겜창도 역사 속 명장보다 더 지휘를 잘 할거라고 하더라
기본적으로 지휘관의 역할은 병력의 선택과 집중인데 3인칭 내려다보는 시아면 어디가 약할지 한눈에 보이니 걍 거기 때리라고 명령 내리면 그게 전술의 신이래
19세기에도 전령으로 전달할 단어 하나 덜적어서 말아먹은 전투가 있을정도니
게림으로 구현하기.힘든 병사들의.심리 케어가 없는거 부터가 사기지 세상에 군말 없이.자살 공격 따르는.병사가 얼마나 되겠어?
뭐 토탈워 시리즈는 맞으면 사기 저하 오긴 하던데 실제로는 보통 맞기도 전부터 사기저하 오긴 하지 ㅋㅋㅋ
그래서 작전은 싸우기 전에 다 짜고, 싸움 나면 어택땅에 가깝게 진행되지. 진짜 명장들이나 전투 상황에 맞게 전술 변경하고. 현대에서처럼 통신이 발달된 상황에서도 선조치 후보고니까.
시야 뿐만 아니라 텔레파시급 실시간 명령도 사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