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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안찾는 경우가 생기니 앞으로는 화장하면 뿌리던지 해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걍 일본처럼 집 안에 두는게 좋은거 아닌가 싶음
문화가 시대를 못 따라가
지금도 봉안기안 지난 유골함은 납골당 내부 공동 납골소에 뼛가루만 뿌려서 처리함
저러면 처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유골함 폐기하기도 뭐하고
제사 한 번 지내고, 폐기해야겠지...
결국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안찾는 경우가 생기니 앞으로는 화장하면 뿌리던지 해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하나사키 모모코
지금도 봉안기안 지난 유골함은 납골당 내부 공동 납골소에 뼛가루만 뿌려서 처리함
지금도 바다장 꽤 많이해. 배타고 멀리 나가서 뿌림.
뿌리는것도 지정된 장소 아니면 불법임.
점점 출산률 떨어지고 고령화되니까 앞으로는 기한 지나고 보면 받아갈 유족들도 다 사망해서 무연고 납골함이 되는 경우도 제법 생길 것 같네...;;
그나마 산소 대신 화장으로 바뀌던 문화에서 그거 조차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고령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서 우리가 고령이 될 시기쯤 되면 뿌리는것도 합법으로 바뀌겠지.
문화가 시대를 못 따라가
걍 일본처럼 집 안에 두는게 좋은거 아닌가 싶음
그치만... 가족이긴 해도 조금 으시시하고..
뭐 굳이 종교적 이야기를 하자면 가톨릭에선 집 안에 두는 걸 금함
왜지..
일본 집안에 있는 건 사당같은 거지 납골묘가 아님
엉 ? 왜
가톨릭은 부활을 위해 시신을 훼손 하지 않는 매장을 권장함 인구가 늘고 모두 매장할수 없으니 화장은 허용하는대신 뼈는 무조건 납골당에만 두는걸로함
저러면 처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유골함 폐기하기도 뭐하고
봉안기안 지난 유골함은 납골당 내부 공동 납골소에 뼛가루만 뿌려서 처리함
폐기함 한곳에 다 뿌려서
본문 짤 안에 써있는대로,따로 빼서 보관하다가 집단 매장/장사 행이래...
제사 한 번 지내고, 폐기해야겠지...
호국원은 50년이었나 70년 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내가 챙겨야하네...
걍 나무 심는게 제일인듯
그것도 제대로 안 하면 산골 행위로 불법
장례문화가 공동체의 근본인데, 참...
그 공동체 최후의 보루인 가족도 해체되는 시대잖아.
그 근본 자체가 힘들어 지니 화장으로 바뀌는건데 그거 조차 고령화가 너무 빨리 오다 보니까 감당을 못해서 나오는 뉴스잔슴. 우리가 고령화 될쯤엔 저것도 노답인거고
돈 있는 집은 그냥 선산 하나 만들던데 납골당에서 비좁게 있지말고 널널하게 모셔져야한다 이러며
자기 땅이라고 묘지로 사용가능한게 아니라서...묘지 허가 맘대로 안됨
그래서 조건 맞는 땅 구한다고 촌동네 도는 사람이 있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릴 사람이 없는데 의미가 없지. 갱신 못하고 폐기될 뿐.
내부 연락처로 연락 해보고 연락 안받으면 방법 없어서 알아서 폐기임. 무연고자 아닌데 가족하고 인연 끈어서 사망 했을시 사체인도 거부 하면 똑같이 무연고자로 처리되고
뭐 우리들도 하는 생각이지만, '어차피 죽고 나면 세상에 남길 게 뭐가 있냐? 아이고 의미 없다' 라고 여겨서 저리 된 거라... 규정기간 넘겼으면 폐기해야지 별 수 있나. ㅎㅎ 어차피 가족과 자식 없는 세대는 노후 조차도 기약없는 인생이라 사후는 이미 노답.
우리 엄마 계신곳은 5년씩 6번 30년이 최대라 내년이 마지막이긴한데 거긴 부산에서도 외진곳이라 자리 많긴함
걍 화장 즉시 납골당 보내지말고 바다에 뿌리는걸로 했으면 좋겠네 어차피 아무도 안찾아오니까
아니면 기한을 왕창 줄이던가 해야함 과포하라
ㅇㅇ 바다같은 곳은 오염이라 불법이고 자연장이라고 지정된 지역 뭐 산같은 곳에서 뿌리는 건 있음
대규모 공원묘지에 가족묘랑 다 있는데 거기 가면 맨날 만기된 사람들 연락달라고 플랭카드 붙어있음.
현충원은 60년 안장 할아버지, 할머니 유골함을 살아서 다시 볼수나 있을까
작년에 돌아가신 큰외삼촌 장례 치를 때 화장하고서 골분은 그냥 통합골분함에 바로 부어넣고 끝냈음 외가쪽이 모두 개신교집안이라 제사도 따로 안하고 한지라 그냥 때 되면 친척들 모여서 추도예배 드리는 걸로 갈음함...
아마더 계약서에 "봉안 기간이 끝난 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같은 조항이 있겠지만 실제로 계약서대로 처리하고 이러기는 쉽지 않을듯...
나는 가문 납골묘 있어서 다행이다...
수목원 괜찮은거같음
화장도 환경 오염이랑 연료 소모가 극심하다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나 죽을 쯤 엔 퇴비 장례가 국내에 자리 잡았으면 하는 생각은 좀 있음... 무덤이나 납골당 같은 곳에 박혀서 계속 누가 와야하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걍 어디 공원이나 수목원, 산에 뿌려두고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https://youtu.be/30KhnQUPTUQ?si=43dLGVhNgX7V1MGJ
수목장이 있긴한데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수목장은 사실상 그냥 화장과 다를게 없어서...
작년에 삼촌 납골당에 안모시고 윗댓처럼 화장터내 골분 뿌리는데 있음 거기서 가족들 다모여서 진행함 다른 유족들도 많이 그러더라, 시대가 바뀌면 문화도 바뀌겠지 싶음
폐기하겠다고 써 놨는데 뭐가 문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