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르침을 관철시킬 수 있는 힘! 희생이라는 오만을 끝까지 유지하는 힘! 저에게 있어 선생의 강함이란 그런 겁니다."
라고 하면서 총학생회장의 어머니에게 결국 인정 받는 거 감동이었음.
이제 5장에서는 아누비스와 시로코의 부녀대전이 있겠지?
시로코가 아누비스의 딸 케베체트였다는 건 충격이었어.
그래서 쿠로코가 아누비스한테 죽지는 않고 어디에 갇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누비스 꿍꿍이가 뭔지를 도저히 모르겠다.
"자신의 가르침을 관철시킬 수 있는 힘! 희생이라는 오만을 끝까지 유지하는 힘! 저에게 있어 선생의 강함이란 그런 겁니다."
라고 하면서 총학생회장의 어머니에게 결국 인정 받는 거 감동이었음.
이제 5장에서는 아누비스와 시로코의 부녀대전이 있겠지?
시로코가 아누비스의 딸 케베체트였다는 건 충격이었어.
그래서 쿠로코가 아누비스한테 죽지는 않고 어디에 갇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누비스 꿍꿍이가 뭔지를 도저히 모르겠다.
얜 뭘 본거냐???